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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아니라 남북 전쟁 시기의 피겨 게임을 위한 일련의 규칙들: 테이블 탑 ACW 규칙들.

실망? 만약 여러분이 다른 규칙들을 시도해봤지만,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번거로운 규칙들을 발견한다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바비 리를 채찍질하는 것은 '한 번에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는 없다'는 감각을 포착하는 명령 체계를 제공하며, 상대방이 시도할 만한 것에 대한 기민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의 필요를 어떻게 우선시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규칙은 일회성 전투에 사용하거나 캠페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일련의 만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반란군 퇴역군인들을 좋아하시겠지만 돈이 많이 드니까 군대를 통째로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From the publisher's site:
Not a game but a set of rules for figure gaming in the American Civil War period: table top ACW rules.

Disappointed ? Well you won't be if you've tried other sets of rules and found them cumbersome, over complicated and very time consuming. Whipping Bobby Lee provides a command system that captures that sense of 'not being able to do everything that you'd like at once' and focuses you on to making decisions about how to prioritize your needs given that you've a shrewd idea of what the opposition might be likely to try.

The rules can be used for one off battles or you can use the Campaign system to orchestrate a series of encounters.

You'll love the Rebel veterans by the way, but they are expensive so don't go thinking you can have an entire army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