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버드 인 미니어처는 세계 2차 대전 동안 하늘에서 벌어진 서사시적인 투쟁을 재현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명 이상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솔리테어 플레이는 여전히 매우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각 항공기에 고유한 기동 일정에서 자신의 항공기가 수행할 기동을 선택한다. 모든 선수들이 그들의 기술을 공개하면, 선수들은 그들의 항공기를 움직이며, 그리고 나서 촬영이 시작된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와 함께 사용할 항공/비행 스탠드를 제공하며 한 번에 여러 대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육각매트에서 플레이된다. 비행기가 손상되었을 때, 그것들은 카운터나 연기나 불모양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클립으로 표시된다.

워버즈 인 미니어처 룰 패키지는 34페이지 분량의 규칙집, 2개의 양면 차트 세트, 2개의 양면 샘플 항공기 시트, 2차 세계대전에서 비행한 모든 주요 전투기를 포함하는 50개 이상의 항공기 시트가 포함되어 있다. CD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초기 제트기와 한국 전쟁 시나리오에 사용할 수 있는 제트기가 포함되어 있다.

Warbirds in Miniature is a game that recreates the epic struggles in the skies during World War II.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by 2 or more people, although solitaire play is still very possible.

Players select the maneuver that their aircraft will perform from a maneuver schedule unique to each aircraft. Once all the players have revealed their maneuvers, players move their aircraft and then the shooting begins.

The game provides for the use of air/flight stands to be used with miniatures, and is played on a hexmat large enough to hold several aircraft at a time. When planes are damaged, they are marked with either counters or specially made clips resembling smoke or fire.

The Warbirds in Miniature Rules package comes with a 34 page rulebook, 2 double sided sets of charts, 2 double sided sample aircraft sheets, and a CD with over 50 Aircraft sheets covering all the major combat aircraft flown in World War 2. The CD also includes some early Jets for later World War 2 and for use in Korean War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