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Trees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된 경쟁적인 보드 게임으로, 여러분은 나무의 제2의 데미고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작은 자연 정신으로 플레이합니다. 테이블 위에 평평하게 놓여있는 많은 보드게임과 달리, 당신이 기르는 나무는 테이블 밖으로 나와 3차원으로 뻗어나간다.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은 줄기와 뿌리로 시작하고, 분기점이라고 불리는 육각형 카드를 번갈아 붙여서 게임이 끝날 때쯤에는 실제 나무처럼 보이는 것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나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여러분은 가장 많이 버는 정신으로 호의를 얻고, 나무의 다음 반신호가 됩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여러분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밖에 나가서 나무 몇 그루를 기르세요.

—디자이너의 설명

Tiny Trees is a competitive tree-building board game designed for 2-4 players, where you play as a minor nature spirit trying to become the next Demigod of Trees! Unlike a lot of board games that lie flat on your table, the trees you grow branch out of your table and into the third dimension.

The way the game works is that you start with a trunk and some roots, and you take turns slotting together hexagonal cards, called branchlets, so that by the end of the game, you’ll have something that looks like an actual tree!

Then, depending on how you grew your tree, you earn favor, or points, for a variety of factors, with the spirit who earns most wins and becomes the next demigod of trees! From the moment you open up the box, you’ll be creating something you can be proud of. So now go out and grow some tre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