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Abalanche Press Golden Journal의 17번째 부록입니다. 25개의 추가 카운터와 해전에서의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규칙을 포함하고 있다.

전제는 영국이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아쟁쿠르 전함을 팔기를 희망했다는 것이다. 이 조각들은 배의 용도가 변경되었을 수 있는 다양한 역할들이다. 이것들은 무장 오일러에서 헬리콥터 항공모함 또는 심지어 항공모함까지 다양하다. 피스는 다양한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안과 함께 여러 국적의 색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 요약

This is the seventeenth of the Avalanche Press Golden Journal supplements. It contains 25 additional counters as well as rules for their use in multiple Second World War at Sea games.

The premise is that the British hoped to sell the battleship Agincourt after World War I. These pieces are various possible roles for which the ship could have been repurposed. These range from an Armored Oiler to a Helicopter Carrier or even an Aircraft Carrier. Pieces are provided in colors of multiple nationalities with suggestions for use in various Second World War at Sea games.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