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 계통을 위한 핀트 규모의 작전은 1943년 쿠르스크 전투에서 벌어진 두 번째 전투이다. 이 작전은 그로스도이칠란트 사단의 소련 제2 방어선 공격을 다룬다. 이 핵심 작전은 독일이 쿠르스크로 진격하거나 소련에 의해 저지당하거나, 남은 기간 동안 동부에서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며, 전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6개의 전장은 독일군과 소련군이 공격하고, 러시아군이 시간을 벌기 위해 반격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전장을 제공한다. 이 캠페인은 독립 게임 시리즈로 진행하거나 첫 번째 쿠르스크 핀트 크기 캠페인인 스톰 더 시타델의 연속 게임으로 진행 할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This Pint Sized Campaign for Chain of Command is the second covering the decisive battle of Kursk in 1943. The action here covers the attack of the Grossdeutschland Division on the Soviet Second Defensive Line. This key action will either see the Germans breakthrough and head onwards for Kursk, or be stopped by the Soviets; whoever wins will seize the initiative in the East for the rest of the year and possibly change the course of the war.

Six battlefields provide a campaign which sees the Germans attacking and the Soviets but with the Russians counter-attacking to buy time. This campaign can be fought as a stand-alone series of games or can be played as a continuation from the first Kursk Pint Size Campaign, Storming the Citade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