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s Own Day》는 1862년 4월 6일과 7일에 있었던 실로 전투의 사건을 그린 2인용 전쟁 게임이다. 전쟁 중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는 아니지만, 남북전쟁이 실제로 치러야 할 전쟁의 분위기를 정리한 전투일 수도 있다.

참고:
이 게임은 1주일 디자인 도전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테스트 포함. 나는 그것이 균형잡혔다고 장담할 수 없다.

당신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Devil’s Own Day is a 2 player war game depicting the events of the Battle of Shiloh on April 6th and 7th, 1862. While certainly not the bloodiest battle of the war, it may well be the battle that set the tone of what a Civil War was really going to cost.

NOTE:
This game was designed as part of an ONE WEEK design challenge. Including all testing. I can not guarantee it is balanced.

You have been warne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