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군대는 초기 나치의 맹공격에 짓눌려 수백 마일을 후퇴했다. 그러나 저항이 강해지면서, 동기부여가 높은 몇몇 부대들이 다른 부대들보다 더 잘 싸웠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들은 1941년 9월 처음 이름이 붙여진 근위대가 되었다. 그들은 정규군보다 더 나은 훈련과 장비, 봉급으로 붉은 군대의 최고 병력이 되었다.

붉은 전사들은 이러한 정예 전사와 그들의 공적에 초점을 맞춘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보완물이다. 그 자체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동부 전선, 베를린 도로, 벌지 전투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소련 근위대는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지만, 독일 공군(루프트바페) 지상군과 독일 육군 병력이 추가되었다.
시나리오는 대애국전쟁의 첫 2년 동안의 이 부대들의 행동을 다루고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소련의 화성 작전에 초점을 맞췄다. 이 부록을 통해 동일한 전투를 보다 자세한 수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과 시나리오의 절반은 2001년에 출시되어 오랫동안 발할라로 퇴역한 소련의 히어로즈 게임에 등장했다. 이전 게임의 각 시나리오는 완전히 수정되어 처음 등장한 이후 우리가 출판한 많은 보드들과 조각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각 시나리오는 우리 대부분의 경기에 사용되는 책자가 아닌 자체 시나리오 카드에 완전히 정리되어 있다.

이 게임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일부이다.

확장:

동부전선: 기갑척탄병 게임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벌지 전투: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급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확장 기준:

기갑척탄병: 레닌그라드 행군
기갑척탄병: 레닌그라드 공방전

Crushed by the initial Nazi onslaught, the Red Army reeled back across hundreds of miles. But as resistance stiffened, it became clear that some highly-motivated units fought better than others. These became the Guards, first named in September 1941. They became the Red Army’s best troops, with better training, equipment and pay than the regular army.

Red Warriors is a supplement to the Panzer Grenadier series, focusing on these elite fighters and their exploits. It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Road to Berlin and Battle of the Bulge to play all of the scenarios.
While the Soviet Guards are of excellent quality, the supplement also includes German Air Force (Luftwaffe) ground troops of rather dubious merit, plus German Army forces.
Scenarios cover actions of these units in the first two years of the Great Patriotic War, many of them focused on the Soviet Operation Mars, also the subject of our Red God of War game at the operational scale. This supplement lets you explore the same battle at a more detailed level.

The pieces and half of the scenarios appeared in our Heroes of the Soviet Union game, released in 2001 and long since retired to Valhalla. Each scenario from the older game has been completely revised to make use of the many boards and pieces we’ve published since they first appeared. Each scenario is fully laid out on its own scenario card rather than the booklet used in most of our games.

This game is part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

Expands: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Battle of the Bulge: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Expanded by:

Panzer Grenadier: March on Leningrad
Panzer Grenadier: Siege of Lening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