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독일 사이클 경기야 각 선수는 4명의 사이클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통제한다. 이 게임은 주사위 조작도 안 되고 카드도 안 된다. 사실 꽤 전술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규칙은 간단하지만 운에 의존하지 않는다. 각 사이클 선수는 턴당 3,4,5 또는 6개의 액션 포인트를 사용하여 동일한 수의 정사각형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각 숫자는 한 번만 사용 가능). 정사각형에는 한 명 이상의 선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파란색은 제외) 결국 선수들은 차단될 수 있다. 빨간색 마크는 중간 스프린트로 우승자에게 4점이 주어진다. 파란색 사각형은 펑크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을 돕는 사람에게도 보너스 포인트가 있는데, 이는 '동지 행동'(공산당 정권이 여기서 분명히 보여주는 것) 때문이다. 경주가 끝나면 모든 사이클리스트가 점수를 받는다(승자는 80점, 두번째는 76점). 이제 선수들은 누가 게임에서 이길지 결정하기 위해 4명의 사이클리스트의 결승점과 보너스 포인트를 합산한다. 이 보드는 놀랍도록 아름답고 동독 경기를 위해 잘 디자인되었으며, 이 사이클 선수는 플라스틱으로 잘 제작되었다. 스포츠 게임 수집가들을 위한 좋은 빈티지 게임입니다.

East-German cycling game. Each player controls a team of 4 cyclists. The game is not dice controlled and not with cards either. In fact it has quite a tactical system, the rules are quite simple but don't depend on luck. Per turn each cyclist can use either 3,4,5 or 6 action points to move the same number of squares (each number can be used only once). There can't be more than one rider on a square (except the blue ones), so riders can eventually be blocked. The red marks are intermediate sprints, where 4 points are awarded to the winner. The blue squares are punctures. There are also bonus points for a cyclists who helps another cyclist (for example after a puncture), this bonus is added because of 'comradely behavior' (the communist regime clearly showing here). At the end of the race every cyclist gets points (80 for the winner, 76 for the second,...). Now the players add up the finishing-points and bonus points of their 4 cyclist to determine who wins the game. The board (58*32cms.) looks surprisingly beautiful and well designed for an East-German game, the cyclist are also well produced, in plastic. Nice vintage game for collectors of sports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