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프랑스 사이클 협회의 지원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크리시움은 주사위 조작이 아닌 사이클 경기로, 전술이 중요하며, 이것은 손으로 카드를 치면서 이루어진다. 경기에는 15명의 사이클 선수(매우 멋진 미니어처)가 있으며, 경기 전에 각 선수가 몇 명씩 사용할지 결정해야 한다(보통 15명이 경기를 하는 경우 각 선수는 1명씩). 보드는 양면(69x51cm)이며, 한쪽은 경마장이고 다른 한쪽은 타원형의 실내 트랙이다. 움직임의 가치(7~16개 범위)를 결정하는 카드는 189장, 보너스 카드 27장, 위험 카드 17장, 메트로 카드 6장, 보충 카드 25장이다. 우승자는 사이클 선수가 마지막 턴 후 결승선 이후 가장 먼 거리에 도달하는 선수입니다. 보너스 카드는 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것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다른 사이클리스트의 바퀴에 머물 수 있게 하고 그 결과 슬립스트림(slipstream)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게임은 기본 규칙과 고급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his game was developed with the support of the French cycling association. Criterium is a cycling game that is not dice controlled, tactics is important, this is done by playing cards from the hand. There are 15 cyclists (very nice miniatures) in the game, before the game it has to be decided how many will be used by each player (normally 3 per player, in case of 15 people playing this game, each will have just 1 cyclist). The board is double sided (69x51cm.) with at one site a racecourse and on the other side an oval indoor track. There are 189 cards that determine the value (ranging from 7 to 16) of the movement, 27 bonus cards, 17 risk cards, 6 metro cards and 25 replenishing cards. The winner is the player who's cyclist reaches the longest distance after the finish line after the final turn. Bonus cards are very important in this game, it allows cyclists to stay in the wheel of another cyclist and as a result exploit the slipstream. The game consists of basic and advanced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