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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Yet Lost: The Defense of the Polish Post Office in Danzi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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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1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6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아직 잃어버리지 않았다》 (NYL)는 1939년 9월 독일 침공 당시 단징에 있는 폴란드 우체국의 영웅적인 방어를 그린 카드놀이 판화 게임이다. 키트-풀 시스템을 사용하여 15턴 동안 증가하는 독일 공격으로부터 방어한다. 선수의 성공은 독일인들이 패배한 시간으로 측정된다. 수비진이 살아나는 싸움 턴마다 폴란드는 아직 패색이 짙지 않다.

-디자이너의 설명
Not Yet Lost (NYL) is a quick playing solitaire print-and-play game depicting the heroic defense of the Polish Post Office in Danzing during the German invasion in September, 1939. Using a chit-pull system, the player defends against increasing numbers of German attackers over the course of 15 turns. The player's success is measured by the length of time (in turns) that the Germans are repulsed. With each fighting turn that the defenders survive, Poland is not yet lost.

-description from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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