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00년경 중동

아시리아는 주변 국가들과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예언자 이사야는 파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주께서 땅을 황폐하게 하실 것이니, 그 백성들을 흩어 버리실 것이다.아시리아인들이 그들의 마을과 도시를 파괴하러 온다는 것을 그 나라들이 믿을까요? 그들은 예언자들에게 말하고, 우리에게 즐거운 것들을 말하고, 환상을 예언합니다.

숫자 게임의 각 라운드마다 위협 타일이 선택되지만 숨겨집니다. 플레이어는 파워 타일을 그려 집단 파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위협이 드러날 때 그들의 힘은 그것을 극복하기에 충분할까요? 그렇다면 보관하고 있던 타일에 점수를 매깁니다.

모든 사람이 위협을 극복할 만큼 충분히 기여했거나 자원 중 자신의 몫을 유지했습니까? 핑계를 대며 빠져나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서로의 계략과 허세 측면 또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성격을 발견하세요.

빠르게 움직이는 토론으로 많은 선수들을 위한 분위기 깨기.

—디자이너의 설명

MIDDLE EAST circa 700 BCE

Assyria is preparing for battle against the surrounding nations. A lone prophet, Isaiah, has visions of doom. “See, the Lord is going to lay waste to the earth and devastate it; he will scatter its inhabitants.” Will the nations believe that the Assyrians are coming to destroy their towns and cities? They say to the seers, tell us pleasant things and prophesy illusions.

Each round in this numbers game, threat tiles are selected but concealed. Players draw power tiles and may contribute them to the collective power. When a threat is revealed will their power be enough to overcome it? If so, you score the tiles that you kept.

Has everyone contributed enough to overcome the threat or kept their share of the resources? It’s tempting to make excuses and get away with it. Discover each other’s scheming and bluffing side or their open and co-operative nature.

An ice breaker for many players with fast moving discussio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