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구를 정복하고 싶었지만 당신의 친구들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이 달랐던 적이 있나요? 누가 옳은지 결정하고 소리를 지를 권리를 가질 수 있는 카드 시뮬레이터를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지구는 우리 거야!!친구 면전에서요?

음, 우리도 이 문제가 있었어요.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어둡고 지저분한 차고 안에서 게임이 만들어졌다. 이 게임은 베네보라이트와 네파리안들을 서로 겨루어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한 명씩 플레이하거나 한 편당 최대 5명까지 팀을 이뤄 플레이할 수 있다. 네, 맞습니다. 10명! 여러분의 팀 동료들은 여러분의 팀 동료들이 세상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처럼 세상을 구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계획을 지키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지구는 우리 것이다!!! 플레이어는 어느 한쪽에서나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편을 선택하고 동료들과 경기를 하게 됩니다. 216개의 카드 무기고를 손에 쥐고 있는 당신과 당신의 팀 동료들은 세계 지배라는 목표를 향해 분투할 때 당신을 바늘땀을 흘리게 할 열띤 전략전에 돌입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상대가 "로 당신의 행동을 반박하면서 매번 좌절될 것이다.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카드를 누릅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각 팀은 미리 정해진 양의 포인트를 얻기 위해 노력하며 경제, 환경, 산업, 정치, 기술 분야별로 포인트를 수집하고자 한다. 각 부문에서 가장 먼저 목표를 달성한 팀이 우승컵을 들고 함성을 지른다.

—출판사의 설명

Have you ever wanted to take over the Earth but your friends have differed on how to do this? Did you ever wish you had a card simulator to decide who was right, and to have the right to yell "THE EARTH IS OURS!!" in your friends face?

Well, we had this issue as well. To solve this dilemma a game was forged within the confines of a dark and dingy garage. This game will pit the Benevolites and the Nefarians against each other to take over the world! The game can be played one on one or on teams up to 5 people per side. Yes, that's right 10 players! Your teammates will help defend your agenda on saving the world, just as your opponents teammates will try to destroy the world!

The Earth is OURS!! has players choosing sides and playing with their teammates to achieve the goals set on either side. With a 216 card arsenal at your fingertips you and your teammates will enter a heated strategic battle that will leave you in stitches as you strive towards your goal of global dominance, only to be thwarted at every turn as your opponents counter your actions with "I don't think so!" cards.

During game play each side strives to achieve a predetermined amount of points and aims to collect those points in each sector; Economical, Environmental, Industrial, Political, and Technological. The team that reaches the goal in each sector first claims the ultimate prize and shouts ou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