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elbox의 게임 설명:

《게잔케 아우프 데 플랑케》는 도미니크 헨델이 제작한 3차원 패밀리 게임이다. 해적들은 물을 무서워하지만 오늘은 목욕하는 날이라 모두 바다에 들어가야 해요. 하지만 아무도 원하지 않아. 해적에게 규칙은 씻고 구하는 자는 지는 것이다 아무도 물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아서 널빤지 위에서 밀고 밀치는 일이 많습니다. 각각은 가능한 한 널빤지 위로 멀리 떨어져서 다른 사람들을 배 밖으로 밀어내려고 합니다. 마침내, 큰 상어 한 마리가 기대감에 배 위를 행복하게 돌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네 가지 색깔의 해적 16명이 널빤지 위에 줄과 열을 지어 서 있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자신의 색이 어떤 것인지 비밀스럽게 표시하는 가방을 꺼내어 카운터를 뽑는다. 이제 각 플레이어는 적어도 한 명의 해적이 게임이 끝날 때 배에 남겨지도록 해적들을 움직이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어떤 색깔의 해적이든 옮길 수 있습니다. 선수 차례가 되면, 그는 먼저 바람의 장미를 돌린다. 예를 들어, 두 명의 해적이 교환되거나, 한 명의 해적을 머리, 줄 끝 또는 한 칸 앞으로 이동하거나, 아무런 동작을 취하지 않는 경우 등 첫 번째 동작을 선택합니다. 둘째로, 해적들이 늘 우주 앞으로 밀려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해적들은 판자에서 떨어져 기다리고 있는 상어의 입으로 들어갑니다!

Description of the game from Spielbox:

Gezanke auf der Planke is a three-dimensional family game by Dominique Handel that is already available. Pirates are afraid of water but today is bath day and they all have to go into the ocean. But nobody wants to. Because for pirates, the rules is: he who washes and saves, loses. Nobody wants to go into the water, and so there's a lot of pushing and shoving on the plank. Each tries to stay as far back on the plank as possible and push the others overboard. Finally, a large shark was also spotted happily circling the ship in anticipation.

16 pirates in four colors stand in rows and columns on the plank. Each player draws a counter out a bag that secretly indicates which his color is. Now each player tries to move the pirates such that at least one pirate of his color is left on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Players may move all pirates of any color. On a player's turn, he first turns the wind rose. It chooses the first move - if two pirates are exchanged, for example, or move one pirate to the head, the end of the line, or one space forwards, or no action at all. Secondly, a full row of pirates is always pushed on space forwards. So, over the course of the game, pirates fall off the plank - and into the mouth of the waiting sh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