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인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색상과 일치하는 기호가 있는 보드에 기둥을 배치하도록 명령한다. 일단 판자가 기둥으로 채워지면, 그것은 탑 안에 놓인다. 타워를 무너뜨리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집니다.

—사용자 요약

좀처럼 프로가 아니거나 경기를 잘 할 것 같지 않은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쌓아올린다면 하이라이즈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건설 계획은 다소 무작위로...

플레이어가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리면 과제를 할당할 차례입니다: 바닥 타일 위에 기둥을 얹고 고층 건물에 추가할 완성된 바닥 타일이 있습니다. 층층이 갈수록 고층 건물이 불안정해진다.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안다. 과연 누가 추락시킬지, 누가 재난의 현장을 꾸미는지가 관건이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전술의 기회를 제공하는 적층 게임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Active player rolls dice and orders other players to place pillars on boards with matching colored symbols. Once a board is filled with pillars, it is placed in the tower. The player who crashes the tower loses the game.

—user summary

A high-rise is to be built by the players who hardly are professionals nor likely to play it nice, if they are building to win. And the construction plans are rather random...

Once the player in turn has rolled the dice, it's time to assign the tasks: there are pillars to be put on the floor tiles and completed floor tiles to be added to the high-rise. Floor by floor, the high-rise becomes more unstable. Everyone knows it is going to collapse. The question is, who will be the one to make it fall and who is setting the scene for the disaster.

A stacking game that offers plenty of openings for tactics for the whole famil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