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엔터테인먼트 최신 소식입니다.

헬게임(HellGame)은 헬 데몬들 간의 외교와 음모의 보드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권력과 악명을 추구하는 데몬 삼두정치의 역할을 맡으며, 우승자는 지옥의 통치자 루시퍼 모닝스타에 의해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은 최초의 플레이어가 된다.

헬게임은 2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플레이하는 데 2시간에서 4시간이 소요된다. 카드들은 주문이나 더러운 속임수 등에 사용되는 반면, 헬스쿼스 서클의 투쟁은 어떻게 앞뒤로 격렬해지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보드와 카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교와 마법의 교배라고 묘사되어 왔다.

헬게임은 사악한 재미로 선수들에게 최고와 최악의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놀라운 그래픽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보드 게임에서 본 가장 황당한 캐릭터와 생물들의 캐스팅을 특징으로 할 것이다.

The latest in Infernal Entertainment.

The HellGame is a board game of diplomacy and intrigue among the daemons of Hell. Each player assumes the role of a triumvirate of daemons on a quest for power and notoriety and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claim control of one of Hell’s circles and have his claim recognized as just by Lucifer Morningstar, Ruler of Hell.

The HellGame can be played by two to six players and takes between two and four hours to play. It has been described as a cross between Diplomacy and Magic as it uses board and counters to show how the struggle for Hell’s Circles rages back and forth, while cards are used for such things as spells and dirty tricks.

The HellGame is wicked fun and will bring out the best and worst in the players. It will feature stunning graphics as well as the most bewildering cast of characters and creatures ever seen in a boar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