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타로 크기의 비밀스러운 신분을 가진 카드 게임입니다. 서펜트는 마피아와 늑대인간과 같은 고전적인 비밀 정체성 게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우리의 규칙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거나, 그것들을 버리고 당신만의 규칙을 사용하세요. 저희 팀은 이 덱이 다양한 은닉 ID 게임 &mdash, 알려진 게임 또는 아직 작성되지 않은 게임 —를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고 기존 버전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역할을 섞어서 맞추고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 거짓말을 시작하세요.

한 명의 선수가 포춘 텔러 역할을 할 것이다. 남은 플레이어들은 논리와 추론을 이용해 생존을 위해 집단적으로 노력하는 Innocents 또는 가식과 거짓말을 이용해 여행객들을 게임에서 배제하는 Serpents가 될 것이다. 오직 포춘 텔러만이 각 선수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다. 선수들의 여정에 홀로 동행하며 진행자이자 스토리텔러 역할을 맡는다.

Serpents is a tarot sized, secret identity, card game. Serpents puts a fresh spin on classic secret-identity games like Mafia and Werewolf. Play using our rules out of the box, or throw them out and use your own. Our team has taken measures to ensure this deck is flexible enough to play a range of unique hidden-identity games — known or as yet unwritten — and allows you to cater any existing version to your liking. Mix and match your favorite roles and start lying to your closest friends and family.

One player will serve as The Fortune Teller. Remaining players will either be Innocents, striving collectively for survival using logic and deduction, or Serpents, fork-tongued deceivers, eliminating travelers from the game using pretense and lies. Only the Fortune Teller knows the true identity of each player. He alone will attend the players on their journey, acting as both moderator and story-t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