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사이드 소환사는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협동 전술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인공지능으로 조종되는 그림자로부터 라이트 크리스탈을 방어해야 하는 가디언 그룹을 조종합니다.

그림자는 보드의 한쪽 끝에서 파도로 소환되어 모바 비디오 게임 스타일로 크리스털 쪽으로 차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새로운 웨이브가 생성될 때, 게임이 진행될수록 더 강력해지는 수식어가 그림자 위에 붙는다.

플레이어는 보드의 한쪽 끝에 있는 타일로 표현되는 크리스탈을 보호자를 사용하여 방어하며, 각각은 고유한 동작 유형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가디언즈는 6면 주사위를 굴려 공격할 수 있지만, 특별한 능력으로 인해 각기 다른 역할에 적합하다. 어떤 수호자는 그림자가 떨어질 수 있는 덫을 놓을 수 있고, 다른 수호자는 아군을 치료할 수 있으며, 다른 수호자는 피해와 기동성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것들은 강력하지만, 또한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보드를 조작하여 적의 속도를 늦추고 데미지를 극대화하십시오.

경기 시작 시 능력과 그림자 수식어가 무작위로 결정되기 때문에 게임마다 조금씩 다르게 플레이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이 협동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두 플레이어가 서로 자신의 크리스털을 방어하는 2인 경쟁 모드도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Six Sided Summoner is a cooperative tactics game for 1-4 players.
Players control a group of Guardians that must defend a light crystal from waves of AI controlled Shadows.

Shadows are summoned in waves at one end of the board and move down lanes toward your crystal in the style of moba video games. When a new wave spawns, modifiers are added to the shadows that make them more powerful as the game goes on.

Players defend their crystal (represented by a set of tiles at one end of the board) using guardians, each of which have unique movement types and abilities. All Guardians can attack by rolling a six sided die, but their special abilities make them suited to different roles. Some guardians can lay traps for shadows to fall into, others can heal allies, others focus on damage and maneuverability. While these are powerful, they are also limited, so you must use them strategically. Try to manipulate the board to slow down enemies and maximize your damage.

Abilities and shadow modifiers are determined randomly at the start of the game,so every game is going to play a little differently.

Additionally, while the game is focus on cooperative play, it also includes a 2 player competitive mode in which both players defend their own crystals from each oth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