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라트 기원전 25,000년경

주님은 이 땅에 있는 사람의 악함이 얼마나 커졌는지 보시고, 그 마음의 모든 성향이 항상 악하기만 하다는 것을 보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사람을 지으신 것을 슬퍼하셨고, 그의 마음에 고통이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셨지내가 창조한 인류를 이 땅의 얼굴에서 지워버리겠습니다. 내가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 있는 모든 생명을 멸할 것이다.”

플레이어는 인접한 타일 중 하나에 따라 사용자 디스크를 이동합니다. 타일이 하나씩 제거되면서 플레이어의 사람들은 익사하고 게임에서 제외된다. 승자는 익사하지 않은 사람들을 가진 마지막 선수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rarat circa 25,000 BCE

The Lord saw how great man’s wickedness on the earth had become and every incl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all of the time. The Lord was grieve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his heart was filled with pain. So the Lord said, “I will wipe mankind,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I am going to bring floodwaters on the earth and to destroy all life under the heavens.”

Players move their people disks according to one of the adjacent tiles. As tiles are removed one by one, player's people drown and they are out of the game. The winner is the last player who has people that have not drowne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