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서... 여러분 그룹의 집단 유머와 창의성을 서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격려하고 결합시키는 그룹 창작 글쓰기 게임입니다!

각 박스에는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최대 35명의 플레이어로 플레이하려면 여러 상자를 조합하십시오.

놀기 위해서는, 돌아가면서 드라이-지우기 플립북을 채우고 모든 이야기가 완성될 때까지 원을 그리며 돌리면 됩니다. 그럼 돌아가면서 그룹에게 큰 소리로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각 라운드 전에 각 그룹은 각 라운드 전에 승자를 결정할 방법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최종 투표로 결정되는 최고의 원라이너를 생각해 낸 선수가 승자가 될 수 있다. 아니면 가장 많은 스토리에 등장하는 플레이어, 간단한 집계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룹이 재미로 "인용"을 하기로 결정한다면, 이 게임은 활동이 된다. 비록 "액티비티"로 플레이할 때에도 플레이어는 종종 다른 플레이어보다 뛰어나거나 나중에 라운드에서 복수를 할 방법을 전략화한다.

—출판사의 설명

And Then... is a group creative writing game that encourage and combines your group's collective humor and creativity into hilarious stories...about each other!

Each box contains enough material for up to 8 players to play the game. To play with up to 35 players, combine multiple boxes.

To play, take turns filling in the dry-erase flip-books and passing them around the circle until all the stories are completed. Then take turns reading the stories out loud to the group.

Before each round, the group decides before each round how the winner is to be determined. For example, the winner could be the player who comes up with the best one-liner, as decided by a final vote. Or the player who is featured in the most stories, which would be a simple tally. If the group determines to play "just for fun", then this game becomes an activity (similar to how Telestrations is usually played as a picture-based conversation activity). Although even when played as an "activity", players often still strategize ways to excel over other players or seek revenge in later roun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