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교전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테이블 상판 워게임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이 게임의 두 번째 버전이며 실제로 몇몇 현대 군대들이 훈련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배틀 그룹 조우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일반적으로 1인 = 1인 또는 1인 차량 = 1인용에 1/300 또는 1/285 스케일 화이트 메탈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플레이하지만, 최대 28mm의 수치로 좋은 교전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규칙은 플레이어가 배치하는 지형(사전 작성된 시나리오가 필요 없음), 부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랜덤하지 않은 훈련 사기 등급, 조우, 급습, 급습, 급습, 급습, 불활성 방어, 고의 공격, 준비 수비와 같은 플레이어 선택 포스 자세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를 다룬다. 수륙양용 공격, 헬기 소유 부대, 정밀 무기, 현대식 MBT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현재 확장되어 2010년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술과 지형적 지휘와 통제를 강조한다. 그들은 부대 심리, 무기를 통제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휘받을 수 있는지에 주목한다. 보병은 필수적이며 그들의 전술은 더욱 다양합니다. 이 시스템은 비록 상대방이 역사적으로 싸우지 않았더라도 플레이어들이 비슷한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대회와 경기에서 사용될 수 있다. 1950년대의 군대는 이 시스템의 영리한 승리 조건을 이용하여 최신의 서구 군대를 상대할 수 있다.

A tabletop wargame system for simulating modern engagements. This is the second version of this game and is actually used by several modern armies for training purposes. It is designed for battle group encounters and generally uses played using 1/300th or 1/285th scale white metal miniatures on a one man = one man or one vehicle = one vehicle scale, but a good skirmish game can be had by figures up to 28mm.

The rules cover terrain laying by the players (no need for pre-written scenarios), non-random training morale ratings that affect troop behavior, and scenarios based on player-chosen force postures, such as Encounters, Hasty Attack, Hasty defense, Inert defense, Deliberate Attack and Prepared defense. It allows the simulation of amphibious assaults, helicopter borne troops, precision weapons, modern MBTs and is current till 2010 with the current expansion.

The system emphasize tactics and terrain command and control. They pay attention to troop psychology, what is possible to do with the men who control the weapons, and how these men can be efficiently commanded. Infantry are essential and their tactics more varied. With the attached points values, this system can be used in conventions and competitions where players expect to have similarly-capable forces, even though their opponents may never have fought historically. A 1950's army, using the system's clever victory conditions, can take on the latest Western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