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민주주의 행진을 위해 시민들을 이끌고 함바처 슐러스로 갔습니다.
이 사건은 실제로 1832년 독일에서 일어났고 독일 민주화 운동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카르타헤나"와 같은 시스템에서 이동 카드로 시민들을 움직입니다.
위해 새 카드를 얻어야 하고, 당신은 소위 gathering-points에 와서 퇴보하고 있다. 여기서 혁명에 관한 하찮은 질문들에 답해야 합니다.
9바퀴를 돌면 함바처 슐로스 내에서 가장 많은 시민을 보유한 선수가 승리한다.

"젊은 민주주의자들"을 위한 특별한 변형이 있어서 6세부터 놀 수 있다.

In "3 Tage im Mai" you lead a group of citizens to the Hambacher Schloss in a march for democracy.
This event actually took place in Germany 1832 and is regarded as the starting point of the democratic movement in Germany.
You move your citizens with movement cards in a system just like "Cartagena".
In order to gain new cards, you have to move backwards onto so-called gathering-points. Here you have to answer trivia questions concerning the revolution.
After a fixed length of 9 turns, the player with the most citizens in the Hambacher Schloss wins the game.

There is a special variant for "young democrats", so children from the age of 6 may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