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부터:

드롭존 - 소개

우리의 첫 번째 출판물에 라벨을 붙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제2차 세계 대전 대전의 대전투 - 제1권 & 인용; 우리는 항상 더 많은 추가물들을 출판하고 일련의 규칙들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질문은 빠르게 제기되었다; 우리의 2권은 어떤 주제, 시대, 연극 등을 다루어야 하는가? 우리는 범위가 제한적인 것을 원했지만, 그렇게 되면 탁구대 접전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아직 미니어처로 다루지 않은 과목을 선호합니다. 섬 전쟁이 즉시 떠올랐다. 태평양 섬들의 전투들은 적절한 규모의 작전을 제공할 것이고, 오직 대전투 범위의 게임만이 필요한 병력과 시간 규모를 다룰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액션(홍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항상 보너스입니다. 독일군은 폴란드, 프랑스, 지중해에서도 작전을 수행했다. 마침내, 물론 선택할 수 있는 동부 전선 전체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의 미니어처 게이머들을 위한 최종 시나리오 책인 러시아의 스텝을 쓰기 전에 이 시스템으로 더 많은 실험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나는 마르셀 반 데 슬렌이 처음으로 대전투가 공수 작전을 수행하기에 완벽한 수단이라는 생각을 떠올렸다고 생각한다. 그는 마켓 가든 작전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레이트 배틀의 범위와 시간 규모를 3~4개의 연결된 시나리오로 작업하여 작전 전체를 반영하는 대규모 캠페인으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마르셀은 조정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운동, 전투, 사기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유럽에 있는 캐나다인들의 기초 단체들과 함께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옳았다. 대전투는 프로젝트 내내 변함이 없었다. 유일한 차이점은 착륙규칙의 추가와 정해진 수의 활성화 포인트 대신 활성화 카드를 사용한 것이다.

일단 조사를 해보니, 공수 작전이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약간의 인용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수부대, 정예부대, 민병대, 시가전, 대대작전, 사단작전, 군단작전 등이 있다. 또한, Mercury 작전(Crete)과 Market Garden 작전(홀랜드)은 정의된 전장(핑퐁 테이블)을 사용하여 대규모 캠페인으로 연결될 수 있지만 테이블 간 영역 간 이동을 허용하는 것은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드문 일이다.

궁극적으로 드롭 존은 다른 유형의 미니어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유럽에서 캐나다인들과 경기를 해 본 사람들은 즉시 세트피스의 조직적인 공격-방어 행동과 공수 작전의 미약하고 못을 박는 듯한 공격-방어 행동 사이의 차이를 알아차릴 것이다. 이 시리즈의 다른 시나리오를 플레이하지 않은 사용자는 새로운 게임 경험을 준비하십시오. 당신의 게임은 지역 농가나 교차로를 위한 40분 싸움을 시뮬레이션하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분은 낙하산 여단이나 심지어 사단을 적진 뒤에 상륙시키고 그들을 구출하는 며칠간의 작전을 계획해야 할 것이다. 대전투는 포탄의 관통력이나 포탑의 갑옷 두께보다 포병 및 공군의 배치와 활성화, 날씨, 보급, 회복, 증원력이 중요한 장군의 자리에 당신을 앉혀준다.

우리는 드롭존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레이트 배틀즈가 이 새로운 주제로 쉽게 옮겨온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의 대전투로 다른 시대와 극장들을 탐험하기를 기대합니다.

From the introduction:

Drop Zone - Introduction

As was indicated by our labeling our first publication, "Great Battles of World War II - Volume 1", we always intended to publish more additions and make a series of the rules. The question quickly arose; which topic, era, theater etc. should our second volume cover? We wanted something limited in scope, but that would offer a good number of ping-pong table sized battles. We also prefer to do subjects that have not been yet covered in miniatures. Island War came immediately to mind. The battles of the Pacific islands would certainly provide the proper size actions and only a game of Great Battles scope could cover the forces and time scales needed. Finally, we could include a Canadian action (Hong Kong) - always a bonus in our view. There was also German operations in Poland, France and the Mediterranean. Finally, of course there was the whole Eastern Front to choose from. We felt, however, that we should experiment more with the system before we wrote the definitive scenario book for WWII miniatures gamers - the Steppes of Russia.

I think it was Marcel Van der Sleen who first floated the idea that Great Battles was the perfect vehicle to present airborne actions. He had done a fair bit of work on Operation Market Garden and insisted that Great Battle's scope and time scale could be worked into three or four linked scenarios leading to a grand-campaign that would reflect the whole operation. In addition, Marcel claimed that very few adjustments would be needed. The movement, combat and morale would be left unchanged. We had already worked with the basic organizations in Canadians in Europe. He was correct. Great Battles remained unchanged, throughout the project. The only differences were the additions of landing rules and the use of activation cards instead of a set number of activation points.

Once into the research, I found that not only did the airborne operations offer interesting scenarios, but there was "a little bit for everyone". There are air-drops of course but also tank-to-tank confrontations, elite units, militia units, street fighting, battalion operations, division operation and even corps operations. In addition, the Operations Mercury (Crete) and Operation Market Garden (Holland) could be linked into a grand campaign using defined battlefields (ping-pong tables) but allowing for area-to-area movement between tables - a rarity in miniatures gaming.

Ultimately, we feel that Drop Zone offers a different type of miniatures scenarios. Those that have played Canadians in Europe will immediately notice the difference, in texture, between the set-piece co-ordinated attack-defend actions and the tenuous, nail-biting to-and-fro of an airborne operation. For those who have not played the other scenarios in this series, be prepared for a new gaming experience. Your games will not simulate a 40 minute fight for the local farmhouse or crossroads. Instead, you will have to plan a multi-day operation - to land parachute brigades or even divisions behind enemy lines and then relieve them. Great Battles puts you in the general's chair where deployment and activation of forces, weather, supply, recovery and reinforcements artillery and air support are more important than the penetrating power of a shell or the armor thickness of a turret.

We are quite proud of Drop Zone and very pleased that Great Battles has made the transition to this new topic with such ease. We look forward to exploring other eras and theaters with Great Battles of World War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