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본의 폭력적인 복구 시기를 배경으로 한 워게임입니다. 이 전투는 1868년 5월 15일 사이고 다카모리가 이끄는 제국군이 우에노시에서 마지막 봉건적인 바쿠후 세력을 물리친 중요한 전투였다.

사이고 다카모리는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 등장한다.

1회전=1시간.
카운터 30개.

This is a wargame set during Japan's violent restoration period. This was a pivotal battle which saw Imperial troops(led by Saigo Takamori) defeat the last of the feudal Bakufu forces in Ueno city on May 15, 1868.

Saigo Takamori is featured in the film the Last Samurai.

1 turn=1 hour.
30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