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와 올빼미는 고대 인도의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제국이 세워지기 전) 국가 간 갈등의 거대한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의 강조점은 군사보다는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것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왕국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즉, 군대를 양성하고 요새를 건설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농장과 마을을 건설하고 도로를 개선하며 목재와 광물 자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그들은 지도에서 그들의 왕국이 다른 15개의 왕국들과 맺고 있는 관계를 추적해야 한다 - 인도의 위대한 정치 이론가인 Kautilya의 설명에 따르면 두 왕국이 서로 가질 수 있는 여섯 개의 가능한 관계가 있다. 다른 왕국의 침략, 전투, 공성전 등에 대한 정교한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군사 영역도 소홀하지 않다.

추가적인 규칙들은 군주 능력, 군주 죽음, 그리고 유명한 인도의 말 제물에 대한 규칙들을 포함한다.

게임이 끝날 때 승자는 자원 수준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이다.

까마귀와 올빼미는 저자에 의해 꽤 작은 판본으로 제작되었는데, 시물라크룸 잡지에 실린 기사는 총 95부라고 한다.

Crows & Owls is a grand strategic game of conflict between states in ancient India (prior to the founding of the Mauryan empire in the third century BCE).

The emphasis of the game is more economic and political than military. Players must give a great deal of attention to development of their kingdoms - in addition to raising military units and building forts, they can build new plantations and villages, improve roads, and exploit timber and mineral resources. Politically, they must track the relations their kingdom has with each of the other 15 kingdoms on the map (a record sheet is provided for this purpose) - there are six possible relations two kingdoms can have with each other, following the description of Kautilya, a great Indian political theorist. The military sphere is not neglected, as there are fairly elaborate rules for invasion of other kingdoms, battles, and sieges.

Additional rules include those for monarch abilities, monarch death, and the famous Indian horse sacrifice.

The winner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player with the greatest percentage increase in their resource levels.

Crows & Owls was produced by the author in a fairly small edition - an article in Simulacrum magazine put the total at 95 cop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