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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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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8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7+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
디자이너
-
아티스트
Sanni Takkinen
-
인원
게임 소개
그 상자는 두 가지 게임이 함께 나옵니다.
첫 번째는 핀란드의 총리가 되기 위해 선수들이 경쟁하는 Päämisperi-peli이다.
참가자들은 핀란드 지도에서 움직이기 위해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표를 모으려고 노력합니다. 누군가가 투표용 토큰을 찾아 헬싱키에 다시 가져다 줄 때까지요.
지도에서 이동할 때 플레이어들은 표를 얻거나 잃는 토큰을 돌린다.
투표용 토큰이 헬싱키로 반환되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표를 세고 가장 많은 표를 가진 사람이 승자가 된다.
두 번째 게임은 기본적으로 트러블/김블 게임이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두 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각들은 주사위를 굴려 둥근 트랙 위에서 움직입니다. 선수들은 보드를 돌면서 그들의 페이스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이 그럴 때, 그들은 장관이 되고, 목사로 옮겨진다. 거기서부터 그들은 유럽의회에 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총리나 고위 각료가 있는 선수가 승자다.
—사용자 요약
첫 번째는 핀란드의 총리가 되기 위해 선수들이 경쟁하는 Päämisperi-peli이다.
참가자들은 핀란드 지도에서 움직이기 위해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표를 모으려고 노력합니다. 누군가가 투표용 토큰을 찾아 헬싱키에 다시 가져다 줄 때까지요.
지도에서 이동할 때 플레이어들은 표를 얻거나 잃는 토큰을 돌린다.
투표용 토큰이 헬싱키로 반환되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표를 세고 가장 많은 표를 가진 사람이 승자가 된다.
두 번째 게임은 기본적으로 트러블/김블 게임이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두 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각들은 주사위를 굴려 둥근 트랙 위에서 움직입니다. 선수들은 보드를 돌면서 그들의 페이스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이 그럴 때, 그들은 장관이 되고, 목사로 옮겨진다. 거기서부터 그들은 유럽의회에 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총리나 고위 각료가 있는 선수가 승자다.
—사용자 요약
The box comes with two games.
First is Pääministeri-peli where players compete to be the prime minister of Finland.
Players roll dice in turn order to move on a map of Finland. And they try to collect as many votes as possible until some one finds the voting token and manages to get it back to Helsinki.
When moving around the map, players turn around tokens from which they either get or lose votes.
When the voting token is returned to Helsinki, everyone counts their votes and who ever has the most is the winner.
The second game Ministeri Mylly is basically Trouble/Kimble, but with a twist.
Each player has two pieces. Pieces are moved on a round track by trowing a dice. Players try to get their peaces around the board. When they do they become ministers, and are moved to ministry. From there they might be forced to go to European Parliament.
The player that has the prime minister or otherwise highest ranking ministers is the winner.
—user summary
First is Pääministeri-peli where players compete to be the prime minister of Finland.
Players roll dice in turn order to move on a map of Finland. And they try to collect as many votes as possible until some one finds the voting token and manages to get it back to Helsinki.
When moving around the map, players turn around tokens from which they either get or lose votes.
When the voting token is returned to Helsinki, everyone counts their votes and who ever has the most is the winner.
The second game Ministeri Mylly is basically Trouble/Kimble, but with a twist.
Each player has two pieces. Pieces are moved on a round track by trowing a dice. Players try to get their peaces around the board. When they do they become ministers, and are moved to ministry. From there they might be forced to go to European Parliament.
The player that has the prime minister or otherwise highest ranking ministers is the winner.
—user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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