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웹 사이트:)

바바리안(Barbarian)은 기원전 315년부터 200년까지 로마와 그녀의 초기 야만인 적들, 삼니움, 갈리아 사이의 전투를 전술적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바바리안 게임을 하려면 지도용 SPQR 게임, 기본 규칙 및 일부 카운터가 필요합니다. 야만인은 또한 간단한 역사 대첩 규칙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다.

기원전 4세기와 3세기에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했을 때, 그녀의 가장 강력한 상대는 진보된 에트루리아인이나 교활한 그리스인이 아니었다. 대신, 로마를 거의 정복한 것은 야만족 부족들인 키살피나의 야만적인 전사들과 삼니움의 사나운 언덕 부족 전사들이다.

삼니움의 민첩한 산악 전사들은 로마인들에게 육중한 팔랑크스보다 유연한 대형의 이점을 가르쳤다. 315년 라우툴레에서 급격한 역전을 겪은 후, 로마군은 회복하여 티페르눔에서 297년 반격을 가했다. 삼니움 장군 겔리우스 아에그나티우스의 정치적 천재성은 이전의 적이었던 삼니움, 에트루리아, 움브리아, 갈리아인들을 결속시켜 295년 센티눔에서 로마의 공화정 세력을 거의 무너뜨렸다. 이 전투는 다른 어떤 전투보다도 이탈리아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삼니움인과 그들의 반도 동맹군이 진압되는 와중에도 갈리아인들은 투쟁을 계속하기 위해 일어났다. 225년 알프스 산맥 너머에서 지원군을 요청하며 갈리아인들은 이탈리아를 침공했고, 운 좋게 텔라몬의 두 로마 영사군 사이에 갇히게 되었다. 이후 벌어진 전투는 로마군이 북쪽과 남쪽에서 접근하면서 갈리아군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필사적으로 싸우면서 모든 군사 역사상 가장 드문 전투 중 하나였다. 마침내, 로마가 한니발과 스쿼의 파괴적인 침략을 견딘 직후, 완고한 카르타고 장교였던 하밀카르는 200년 크레모나에서 마지막 대전을 위해 갈리아 부족을 일으켰다. 결국 로마는 승리를 거두었고 메시나 해협에서 알프스 산맥까지 이탈리아 반도를 지배했다.

배틀:

라우툴래, 315번. 로마인 퀸투스 아울리우스 대 메딕스 투티쿠스 카이우스 폰티우스 휘하의 삼니움
티퍼넘, 297번지 집정관 퀸투스 파비우스 룰리아누스 휘하의 로마인 대 메딕스 투티쿠스 겔리우스 아에그나티우스 휘하의 삼니움인
센티넘, 295호 집정관 퀸투스 파비우스 룰리아누스 & 푸블리우스 데키우스 무스와 겔리우스 아에그나티우스 휘하의 세노네스 갈리아스 대
텔라몬, 225번지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와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푸스가 이끄는 로마인들은 콘클라티누스 왕들과 아네로스테스 왕들이 통치하는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파푸스 대 가이사테아, 인수브레스, 보이, 타우리니 갈리아스이다.
크레모나, 200. 프라이토르 푸리우스 퍼포레오 휘하의 로마인들 대 보이족, 인수브레스족, 세노마니 갈리아인들과 카르타고의 하밀카르 휘하의 리구리아인들


구성 요소:

140파운드
양면도
규칙/시나리오 북(단순 GBoH 시나리오 설정 포함)


모듈 설계: 댄 포니
GBoH 시스템 설계: 리처드 H. 버그와 마크 허먼

(from GMT website:)

Barbarian is a tactical simulation of combat between the armies of Rome and her early barbarian foes, the Samnites and Gauls, from 315-200 B.C. To play Barbarian, you will need the game SPQR for maps, basic rules, and some counters. Barbarian can also be played with the Simple Great Battles of History Rules.

As Rome strove to conquer the Italian peninsula in the Fourth and Third Centuries BCE, her most formidable opponents were not the advanced Etruscans, nor the crafty Greeks. Instead, it was the barbarian tribes that nearly overcame Rome: the savage warriors of Cisalpine Gaul and the fierce hill tribe fighters of Samnium.

The nimble mountain warriors of Samnium taught the Romans the advantages of a more flexible formation over the ponderous phalanx. After suffering a sharp reverse at Lautulae, 315, the Romans recovered and dealt a counterstroke at Tifernum, 297 in two battles representative of the many fierce fights between these implacable foes. The political genius of the Samnite general Gellius Aegnatius welded former foes Samnium, Etruria, Umbria and the Gauls into a grand coalition that nearly broke the power of Republican Rome at Sentinum, 295. This battle, more than any other, decided the fate of Italy.

Even as the Samnites and their peninsular allies were subdued, the Gauls arose to carry on the struggle. Calling on reinforcements from across the Alps, the Gauls invaded Italy in 225 and only by a stroke of fortune was this army trapped between two Roman consular armies at Telamon. The battle that followed was one of the most unusual in all of military history, with the Gauls fighting in desperation in two opposite directions, as Roman armies closed in from north and south. Finally, just after Rome had withstood Hannibal’s devastating invasion, Hamilcar, a die-hard Carthaginian officer, raised the Gallic tribes for one last great battle at Cremona, 200. In the end, Rome emerged victorious and dominated the Italian peninsula from the straits of Messina to the Alps.

The Battles:

LAUTULAE, 315. The Romans under the Master of Horse Quintus Aulius versus The Samnites under the Meddix Tuticus Caius Pontius
TIFERNUM, 297. The Romans under the Consul Quintus Fabius Rullianus versus The Samnites under the Meddix Tuticus Gellius Aegnatius
SENTINUM, 295. The Romans under the Consuls Quintus Fabius Rullianus & Publius Decius Mus versus The Samnites and Senones Gauls under Gellius Aegnatius
TELAMON, 225. The Romans under the Consuls Gaius Atilius Regulus and Lucius Aemilius Papus versus The Gaesatea, Insubres, Boii and Taurini Gauls under Kings Concolitanus and Aneroestes
CREMONA, 200. The Romans under the Praetor Furius Purporeo versus The Boii, Insubres and Cenomani Gauls and the Ligurians under Hamilcar of Carthage


Components:

140-counters
a double-sided map
Rule/Scenario Book (includes Simple GBoH scenario setups)


Module Design: Dan Fournie
GBoH System Design: Richard H. Berg and Mark H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