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도시: 에스토릴 1942에 바탕을 둔 2491 플래닛쉽은 첩보 도시로부터 풍부한 전설과 캐릭터로 가득 찬 새로운 가상의 우주로 메커니즘을 재탄생시킨다.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세계 크기의 우주선 "플래닛쉽" "—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든 행성들 중 최초이자 가장 큰 행성선인 모함 알파로부터 조난 신호를 수신하게 됩니다. 빠르게 신호의 좌표로 이동하면서, 플레이어들은 폭발 직전에 지금은 부서지고 있는 행성선의 끔찍한 환영에 직면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게임이 시작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가장 가치 있는 승조원들을 구하기 위해 최고의 캐릭터 팀을 모함 알파의 다양한 위치에 착륙시켜야 한다. 위치 보드는 각 라운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이들에 대한 통제권은 게임의 네 라운드에서 각각 겨루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같은 손의 캐릭터(타일)로 게임을 시작하고 이 타일을 보드의 다양한 위치의 열린 공간에 번갈아 배치한다.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는 각 위치를 확인하여 어떤 플레이어가 해당 위치에 대한 보상을 획득하는지 확인합니다.

네 번째 라운드가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캐릭터의 포인트와 그들이 완료한 특별한 게임 목표를 합산한다. 점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디자이너의 설명

Based on City of Spies: Estoril 1942, 2491 Planetship reimplements the mechanisms from a city of spies to a new fictional universe filled with rich lore and characters.

In this game, each player captains a "planetship" — a world-sized spacecraft that wonders through the galaxy — and you've received a distress signal from the Mothership Alpha, the first and largest planetship of all! Quickly making their way to the signal's co-ordinates, players are confronted with the horrible vision of a now-crumbling planetship on the brink of exploding. This is where the game begins.

Each player must send out their finest team of characters to land on various locations of the Mothership Alpha in order to rescue its most valuable crew. Location boards are randomly selected to be used in each round. Control of these will be fought over in each of the four rounds of the game. Players begin the game with the same hand of characters (tiles) and take turns placing these tiles in the open spaces of the various locations on the board. At the end of each round, players check each location to see which player gains the reward for that location.

At the end of the fourth round, players total the points of their characters, plus any special game objectives they have completed. Whoever has the most points wi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