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ionary Pocket의 큰 형제의 요약판으로서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는 동일합니다.
한 선수는 다른 카테고리의 카드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그들의 팀 동료들은 무엇이 그려졌는지 추측해야 한다. 1분 뒤에 하면 다시 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팀이 할 수 있다. 카테고리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데, 어느 팀이 먼저 10점을 획득하면 승리합니다. 픽티오나리의 다른 버전과는 달리, 이 게임에서는 카드 추첨을 통해 다이던스가 아닌 플레이어가 사용할 카테고리를 결정한다.

—사용자 요약

As a boiled down version of it's bigger brother Pictionary Pocket has the same basic game play.
One player draws pictures, inspired by cards with different categories on them, and their team mates need to guess what has been drawn. If they do in a minute, they can go again, otherwise the other team has a go. Different categories score differently, whichever team reaches 10 points first, wins. Different to other versions of Pictionary, in this games a card draw decides which category is used by the player, not a die throw.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