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sans résultat!"는 나폴레옹 시대의 위대한 전술 전쟁 게임이다.

전술적으로 웅대한 포커스는 낮은 수준의 디테일이 많이 추상화되어 하나의 대대로 대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세부 사항의 상실을 애도할 수 있지만, 적시에 전투를 할 수 있고 플레이어들은 하급 장교들보다 웅성거리는 장군들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다.

이 규칙은 2mm에서 28mm 사이즈의 수치와 거의 모든 기본 계획과 호환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폴레옹 콜렉션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규칙을 위해 만들어진 워게이밍 컴퍼니의 10mm 피규어 박스 세트도 있다.

제목, 프랑스어로 "를 뜻합니다.그리고 결과도 없이!네 원수는 결단력이 없지만 유혈사태가 낭자한 아일라우 전투에 대한 네 원수의 발언에서 따온 것입니다.

Et sans résultat! is a grand tactical wargaming for the Napoleonic period.

The grand tactical focus means that a lot of low-level detail is abstracted away, a battalion being represented by a single stand. While this loss of detail may be mourned by some, it allows battles to be fought in a timely manner and players to concentrate on the tasks of generals rahter than of junior officers.

The rules aim to be compatible with figures from 2mm to 28mm size, and almost any basing scheme. There are also boxed sets of 10mm figures from The Wargaming Company purpose-made for the rules for those who don't already have an Napoleonics collection.

The title, French for "And without result!", is from Marshal Ney's comment on the indecisive yet bloody battle of Eyl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