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줄다리기!

두 팀이 새롭게 바뀐 카드의 글자 중 하나로 시작하여 카테고리의 이름을 짓기 위해 경쟁합니다! 이긴 사람이 카드를 옆으로 한 번 더 뒤집어서 이전 카드를 덮으면 다음 번 보이는 카드가 첫 번째 카드에게 더 가까워집니다.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같아요: 당신의 끝에서 카드를 뒤집고 다시 이기면 승점을 얻을 수 있어요!

다양한 스타일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간단한 범주(동물, 장소, 음식 등)는 몇 분 안에 게임을 할 수 있으며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과 놀기에 적합합니다.

스페셜리스트 카테고리(소설/영화, 브랜드, 유명인사, 게임 등)는 한 플레이어가 여러 명의 상대에게 자신의 스페셜리스트 지식을 뽐낼 수 있게 해준다.

메타 범주(음절 수, 글자 수, 운율 등)는 빠른 사고와 거의 전적으로 일반적인 지식을 피해야 한다.

2017/2018년 위벨++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이자 위벨++ 덱의 8번째 '핵심게임'이다. 규칙은 2019년 8월 1일 온라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 general knowledge tug-of-war!

2 teams race to name a thing in the category, starting with either letter on a newly-flipped card! The winner flips the card one ‘step’ closer to their side and covers the previous card, so the next visible card is closer to whoever was first. It’s like a tug-of-war: flip the card at your end and win again to get a point!

There are various styles of categories.

Simple categories (Animals, places, food...) result in games only a few minutes long (and suitable for playing with children in an educational environment).

Specialist categories (novels/films, brands, celebrities, games...) allow one player to show off their specialist knowledge against multiple opponents.

Meta categories (number of syllables, number of letters, rhymes...) require quick thinking and almost entirely eschew general knowledge entirely.

This was the winner of the 2017/2018 Wibbell++ design competition and is the 8th 'core game' for the Wibbell++ deck. Rules will be freely available online on 1st August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