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guard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협동 게임입니다; 이 선수들은 너무 늦기 전에 위험을 방지하고 희생자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혼잡하고 혼란스러운 야외 수영장에서 구조대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풀의 모양과 깊이를 만들며, 풀의 각 구역은 서로 다른 위험, 위험, 희생자를 얼굴 카드 형태로 채우고 비운다. 경비원들은 이 카드들을 뒤집기 위해 격렬하게 일하고, 그들이 발견한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어떤 시간 낭비라도 그들의 풀에서 더 많은 카드를 꺼내게 되는데, 이것은 보이지 않는 희생자들의 상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그들을 구하기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레이어는 풀 자체 외에도 덱에 위험 요소나 희생자를 더 추가해 게임의 난이도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스스로 특수 캐릭터와 특수 능력을 선택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Lifeguard is a cooperative game for 2-4 players; these players are a team of lifeguards at a crowded and chaotic outdoor pool, trying to prevent hazards and save any victims before it's too late.

The players create the shape and depth of their own pool; each zone in the pool fills and empties throughout the game with different risks, hazards, and victims in the form of facedown cards. The guards work furiously to flip over these cards and then work together to deal with whatever emergencies they uncover. Any waste of time results in more facedown cards in their pool, which means any unseen victims' conditions are growing more and more serious, making them harder to save.

In addition to the pool itself, the players can customize the difficulty of the game by adding more hazards or victims into the deck, as well as choose special characters and special abilities for themselv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