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스로트 펀치(Pacific Throut Punch)는 진주만에서 1944년 중반까지 일본 제국과 연합국 간의 분쟁을 시뮬레이션한 더블 블라인드 워 게임이다. 두 플레이어 모두 자신의 지도에서 유닛을 이동합니다. 부대가 비어있거나 적군이 장악한 지역에 진입하면 이를 드러내고 전투용 타일에 올려놓는다. 해상전투와 공중전투가 중요하지만, 영토에서 적을 몰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지상군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인터넷에서 빌린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Pacific Throat Punch is a double-blind wargame simulating the conflict between the Empire of Japan and the Allied Powers from Pearl Harbor to mid-1944. Both players move units on their own maps. When units enter unoccupied or enemy-controlled areas, they are revealed and placed on a combat tile. While sea and air combat are critical, the only way to drive an opponent from a territory is through the use of ground forces.

Please note that the artwork is unfinished and is for personal use only as it contains some material borrowed from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