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gerechnet Buxtehude의 이 재주제판에서는, 우리는 지금 스위스의 도시와 관광지의 지리적 위치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판에는 산이 그려진 카드도 있다.

플레이어들은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테이블에 카드를 놓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당신이 한 배치의 정확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점수를 매겨야 할 것이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이 게임에는 경도, 위도 및 위치에 대한 기타 정보가 포함된 200개의 위치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위스에는 4개의 언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규칙도 4개의 언어(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레토로마어)로 제공된다.

In this re-themed edition of Ausgerechnet Buxtehude, we are now trying to learn the geographical locations of cities and sights of Switzerland. In the swiss edition, there also cards with mountains.

Players place cards on the table according to their relative location. Other players may doubt the accuracy of the placement you made. Should the accusations turn out to be true, you would have to give out a scoring marker. The player with the most scoring markers in the end wins.

The game includes 200 location cards with longitude, latitude, and other information about locations.
As there are four languages spoken in Switzerland the rules are supplied also in those four languages (German, French, Italian and Rhaeto-Roma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