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일견 테니스(http://boardgamegeek.com/game/2841)와 많이 닮았다. 그러나 면밀히 검토해 보면, 이견들이 밑바탕에서 논의될 것이다.
우선 이 게임의 (c)는 1973년입니다: 테니스가 출시되기 2년 전입니다! 또한 상자에는 (문자 번역) "이라고 쓰여 있다.테니스에 기반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카드 게임입니다. 상자에는 또한 경기가 네덜란드 테니스 협회의 75주년을 맞아 발행되었다고 쓰여 있다. 그러나 게시자를 상자 또는 규칙 시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나는 이것이 테니스의 전신이라고 믿는다.
테니스와의 차이점: a) 이 게임에는 '공'이나 폰이 없습니다(플레이한 카드의 스택을 올바른 위치로 이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b) 카드는 백핸드 또는 포핸드 스트로크(B 또는 F로 표시)를 엄격히 적용한다. c) 어떤 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칙이 더 많다(예: 스매시는 로브 후에만 가능하다).

At first sight this "card tennis" game resembles the game Tennis ( http://boardgamegeek.com/game/2841 ) a lot. On close examination, however, there are differences which will be discussed underneath.
First of all it should be noted that the (c) from this game is 1973: two years before Tennis was released! Further, on the box it says (literal translation) "The first and only cardgame on the world based on tennis". The box furthermore states that the game was issued on occasion of the 75th year of the Dutch Tennis Association. However, a publisher cannot be found on box, or on rule sheets. Based on these data I do believe that this was the predecessor of Tennis.
Differences with Tennis: a) In this game there is no 'ball' nor a pawn (you just move the stack of played cards to the correct position). b) Cards are strictly for either backhand or forehand strokes (indicated with either B or F). c) There are more rules of which card may be played on what card (eg. smash may only following a l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