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다른 초기 위치에서 카운터를 이동하는 롤 앤 무브 게임: 도로시는 캔자스에서 출발하며, 다른 선수들은 그녀보다 앞선 포지션(스크레크로우, 틴맨, 라이언 순서)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의 포인트는 마녀의 성에 도달한 다음 에메랄드 시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게임 켄터키 더비(1938년)와 디자인 및 메커니즘이 유사하며, 다른 휘트먼 퍼블리싱 게임(종이 보드, 얇은 상자, 다른 게임의 펀치 아웃 종이 폰)의 일반적인 품질은 휘트먼이 게임 제작에 많은 예산을 지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리넨 종이 게임 보드
주사위 1개
나무 마커 4개
컬러 화보 커버가 있는 2부 박스(7"x13"x1" 측정)

비록 조잡하긴 하지만, 이 장편 예술은 분명히 MGM Wizard Of Oz 영화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A roll and move game in which players move counters from different initial positions: Dorothy starts in Kansas, the other players in positions ahead of her (Scarecrow, Tin Man, and Lion, in that order.) The point of the game is to reach the Witch's Castle and then return to the Emerald City.

Similar in design and mechanics to the game Kentucky Derby (1938), and of typical quality of other Whitman Publishing games (paper boards, flimsy boxes, and punch-out paper pawns of other games) it looks as if Whitman didn't spend a lot on the construction of their games, apparently blowing all their budget on the purchase of the character license.

The game contains:

Linen paper game board
1 dice
4 wooden markers
Two part box with color pictorial cover (measuring 7"x13"x1")

The featured art, though crude, is apparently inspired by the MGM Wizard Of Oz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