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레흐라이체 코메텐파르트(")《인스티튜드 혜성 라이드")는 독일의 토롤과 가스 조명 제품을 광고하기 위한 홍보 게임이다.
이 롤 앤 무브 게임은 플레이어가 태양계에서 시작해서 해왕성에서 끝나는 태양계를 여행하게 합니다. 명왕성은 새로 발견된 행성(1930년)으로 언급되지만 다른 천체들과는 관계가 없다. 그 게임은 행성에 대한 정보를 주는 데 유익하다.
플레이어는 계산원에게 2마크를 지불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특정 월드에 착륙하여 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어떤 행성들은 주사위를 추가로 던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 소행성이나 핼리 혜성은 당신을 앞이나 뒤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넵튠에 정확한 카운트(120번)로 첫 번째로 착륙한 뒤 계산원 총계를 수집한다.

—사용자 요약

Eine lehrreiche Kometenfahrt ("An instructive comet ride")was a promotional game to advertise the German company Torol and its gas lights products.
This roll and move game has players travelling through the solar system, starting at the sun and finishing at Neptune. Pluto is mentioned as a newly discovered planet (discovered 1930) but is out of order from the other celestial bodies. The game is instructive giving information about the planets.
Players begin by paying 2 Marks to the cashier and may add to the pool by landing on certain worlds. Some planets may give an extra throw of the dice. While asteroids or Halleys comet can send you forward or backwards. The winner is the first to land by exact count (number 120) on Neptune and collects the cashiers total.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