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폐하의 이름으로: 아케나톤의 등장은 1895년 스팀펑크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기계적, 신비적 이점을 모두 얻기 위해 경쟁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주요 국가들을 대표한다.

세 가지 카드 덱(목적지, 미션, 적수)은 전 세계적으로 도전을 유발하며 플레이어는 목적지를 여행하고 해당 위치에서 도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한 카드를 확보하여 명예의 포인트를 적립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과제는 슈팅, 파이팅 또는 미스틱 특성을 포함하며, 스킬 레벨에 따라 조정된 주사위 굴리기, 플레이한 '작전' 카드 및 지출된 돈을 사용하여 해결됩니다.

도전 중에 모든 플레이어는 현재 플레이어를 돕거나 방해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 도전 과제 중 6개는 '라의 레갈리아'이며, 플레이어가 이러한 아이템을 획득하면 미스틱 파워가 증가한다.
그러나 아케나톤&rsquo의 에이전트들도 라의 레갈리아를 찾고 있으며, 모든 플레이어&rsquo의 턴에서 레갈리아 아이템이 카이로에 도착하면 아케나톤이 그것을 주장한다.

6번째 레갈리아 아이템이 공개되었을 때 아케나톤이 직접 보드에 나타나 런던으로 이동하고, 아케나톤이 런던에 도착하면 승리하고, 패하면 가장 많은 페임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가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플레이테이터 Mark T의 피드백
<it’는 간단하고, 빠르고, 균형이 잘 잡힌, 논리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분위기 있는 복고풍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 모두는 협동조합의 미묘한 균형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모든 남자들 스스로도요. 레갈리아가 카이로에 도착하게 하는 대신 다른 사람이 레갈리아를 픽업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의도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팀을 위해 레갈리아를 고용하는 고통은 환상적인 게임플레이를 만들어낸다.
마지막 게임은 사랑스러운 긴장감의 고조이고 이전에 당신을 완전히 이기도록 도와준 누군가를 돕는 것 보다 완전한 손실로 가는 선택 또한 매우 좋은/나쁜 터치이다.”

In Her Majesty's Name: The Rise of Akhenaton is set in a Steampunk world of 1895, the players represent the major nations of the Victorian era competing for both mechanical & mystical advantage.

Three decks of cards (Destination, Mission & Adversary) create challenges all around the world and the players compete to accumulate Fame Points by travelling to destinations and claiming the cards for successfully completing the challenge at that location.
Challenges involve Shooting, Fighting or Mystic traits; they are resolved using a dice roll adjusted by skill level, 'Operation' cards played and money spent.

During a challenge all players can opt to play cards to either help or hinder the current player.
Six of the challenges in the game involve the 'Regalia of Ra', if players obtain these items they increase their Mystic powers.
However Akhenaton’s agents are also searching for the Regalia of Ra and on every player’s turn all regalia in play will move towards their headquarters in Cairo, if a regalia item reaches Cairo then Akhenaton claims it.

When the sixth regalia item is revealed Akhenaton himself appears on the board and moves on London, if he reaches London he wins, if he is defeated then the player with the most Fame Points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Feedback from playtester Mark T
“it’s an atmospheric, retro experience with simple, fast, well balanced, logical game play. We all loved the subtle balance of co-op and every man for himself. The pain of taking one for the team by compromising an intended mission to help someone else pick up a Regalia rather than let it get to Cairo makes for some fantastic gameplay with all the deal making/breaking that goes with that.
The end game is a lovely ramping of tension and the option of going for total loss rather than helping someone who has previously screwed you over win outright is also a very nice/nasty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