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세일보드 커뮤니티에 의해 디자인되고 출판된 프로암(Pro-Am)은 스폰서를 모으고 경력을 쌓고 세일보딩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하면서 플레이어(세일보드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게임은 경험이 풍부한 항해사부터 '러너' 레벨에서 플레이하는 첫 번째 항해사, 비항해사까지 세 가지 레벨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양한 스폰서 옵션, 커리어 디렉션, 그리고 '세일보드'의 조각들로 잘 갖춰진 이 게임은 세일보드 레이싱의 세계로 깊숙이 파고든다.

Designed and published by the sailboarding community in 1988, Pro-Am pits players (sailboarders) against each other as they race around the board collecting sponsorships, forging a career, and testing their knowledge on sailboarding. The game can be played on three different levels, from the experienced sail boarder down to the first timers and non-sailboarders who play on the 'Learner' level. Nicely outfitted with plenty of sponsorship options, career directions, and 'sailboards' pieces, the game delves deep into the world of sailboard ra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