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전역(Atlanta Campaign)은 1864년 윌리엄 T.의 북군 사이에 벌어진 북조지아 전역의 전략적 차원의 시뮬레이션이다. 셔먼과 존스턴의 조셉 E가 이끄는 테네시 남부군. 에이브러햄 링컨이 북부에서 강한 반전 정서에 맞서 재선을 위한 최선의 희망은 이 캠페인의 결과에 달려 있었다. 남부가 애틀랜타를 충분히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면, 남부는 협상을 통해 생존에 대한 희망을 유지했다.

—규칙집의 설명

The Atlanta Campaign is a strategic-level simulation of the 1864 North Georgia campaign fought between the Union armies of William T. Sherman and the Confederate Army of Tennessee led by Joseph E, Johnston. Abraham Lincoln's best hope for reelection against strong anti-war sentiment in the North depended upon the outcome of this campaign. If the South could hold Atlanta long enough, the Confederacy retained a hope for survival through a negotiated settlement of the War.

—description from the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