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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3 명

    BGG추천: 1-3+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1066은 1066년 1월 참회왕 에드워드가 사망한 이후 잉글랜드 왕위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을 다루는 3인칭 게임이다.

선수들은 하랄 하라다, 해롤드 고드윈슨, 노르망디의 윌리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게임은 4단계로 나뉘는데, 각 단계는 누가 왕관을 차지할지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첫째, 에드워드의 죽음 이전에 일어났던 정치적 음모를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침략 이전의 정치적 사건(PIPE) 단계가 있다. 이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다른 지도자와 지역으로부터 추가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다양한 군주, 종교 단체, 행사로부터 추가적인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 에틀링의 죽음, 스칸디나비아 전쟁, 토스티그의 활동 등 많은 사건들이 그들의 통제 밖에 있지만, 그것들도 결정적일 것이다. 이 간단한 게임 프리앰블은 지도 자체에서 펼쳐질 무한한 다양한 출발점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단계는 나중에 유리하게 사용할 작전 및 전술적 치트를 획득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정통성은 게임의 중심이다. 플레이어가 자동 승리를 거두지 않는 한, 플레이어들의 정당성 수준이 전쟁에서 누가 이겼는지를 결정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PIFFE 단계뿐만 아니라 전투 승패와 지도 상의 영역 제어로 변경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작전 단계 이전에 건널목의 위험이 있다. 언제 출항할지는 윌리엄과 하라다 둘 다의 결정이다. 일찍 가서 날씨가 더 좋아져야 하고, 나중에 가서 병력을 더 모을 수 있다. 운 좋은 아가씨,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가 가장 좋은 계획을 파괴할 수 있고, 게다가 바람은 당신이 침략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윌리엄에게 일어난 일처럼) 만약 건널목이 잘못되거나 초기의 결정적인 싸움에서 진다면, 당신의 요구는 갈기갈기 찢겨질 것이다. Don’t 절망 – ‘데인’가 되세요. 윌리엄이나 하라다처럼 자신의 시도를 포기하고 대신 덴마크의 스벤을 대신하여 덴마크 왕좌를 차지하려고 할 수 있다. 덴마크 팀으로서 쉽지 않은 승리였지만, 당신은 여전히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9월 첫째 주는 해롤드에게 위험한 시기입니다. Fyrd 가 수확을 거두기 위해 물러날 때입니다. 지금이 파업할 때입니까? 날씨 상황이 당신에게 유리할까요?
이 작전에서 플레이어들은 잉글랜드의 지도 주변을 돌아다니며 지역을 장악하고 그들의 정당성을 향상시키며, 두 상대 중 한 명과 결정적인 전투를 벌이기 위해 공격 시기를 결정한다. 작동 단계는 실제 ‘바위,지,가위’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병력을 집중시키고, 지역을 통제하기 위해 분산시키고, 황무지로 만들지 않고 먹이로 유지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전투에 합류하면, 액션은 다른 군대의 특징이 강조되는 배틀 보드로 옮겨진다. 전장에 오래 머물수록 패배하면 손해는 커진다. 종종 전투 자체의 손실보다 추격의 손실이 더 크다. 승패가 판가름 날 수 있는 정당성 기복이 크다.
이 상징적인 캠페인은 정치, 침략, 작전 및 전투의 네 가지 주요 측면이 모두 설명된 적이 없습니다.
매우 좋은 전투 게임들이 많이 있지만 작전 단계에는 별로 많지 않으며 정치적 상호작용이나 바다를 건너는 위험성을 보여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선수마다 승리 조건이 조금씩 달라서 각 팀마다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덴마크의 스베인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무도 없다면;Dane&rsquo가 되면 시스템이 그의 도착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런던을 부적절하게 보호하게 놔두면 그가 빼앗길 것이고, 그것 없이는 윌리엄이나 해롤드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한 번의 세션(4-5시간)으로 쉽게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4 킹스 1 크라운 – 당신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영국 왕이 되기 위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1066 is a three player game covering the various claimants to the crown of England following the death of Edward the Confessor in January 1066.

The players fulfill the roles of Harald Harada, Harold Godwinson and William of Normandy. The game is split into 4 phases each of which is designed to illustrate a key component in determining who takes the crown.

Firstly there is a Pre-Invasion Political Event phase (PIPE) which is designed to showcase the political intrigue that took place prior to the death of Edward. During this phase the players can gain additional support from other leaders and regions and, crucially, they can gain additionally legitimacy from various monarchs, religious bodies and events. Many events are outside their control; death of the Aethling, Scandinavian Wars and the activities of Tostig but they will also be crucial. This simple game preamble will provide an infinite variety of starting points to be played out on the map itself. In addition this phase can be a time of acquiring operational and tactical chits to use advantageously later.
Legitimacy is central to the game. Unless a player gains an automatic victory then a players legitimacy level will be key in determining who has won the war. As well as during the PIPE phase it can also be changed by winning and losing battles and by taking controlling of areas on the map.

However before the Operational phase there are the perils of the sea crossings. When to sail is a crucial decision by both William and Harada. Go early and the weather should be kinder, go later and you can recruit more troops. Lady luck, in the form of stormy seas can destroy the best laid plans, in addition the prevailing winds can prevent you invading, even when you are ready to go (as occurred to William). If a crossing goes badly wrong, or you lose an early decisive battle your claim lies in shreds. Don’t despair – ‘Become a Dane’. A player can abandon their attempt, as William or Harada, and instead take up the cause of Sweyn of Denmark and try and gain the throne for the Danes (they historically invaded in 1069). It won’t be easy winning as the Danes but it means you are still in the game.

The first week in September is a dangerous time for Harold as the Fyrd stand down to collect the harvest, is this the time to strike? , will the weather conditions be in your favour.
In the operational players move around the map of England to gain control of areas and improve their legitimacy as well as deciding when to strike to win a decisive battle against one of the two opponents. The operational phase is a real ‘rock, paper, scissors’ problem. How to square the problems of keeping your forces concentrated to win battles, spreading them out to take control of areas whilst keeping them feed without turning areas into wastelands.

When battle is joined them the action is transferred to a battle board where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the differing armies is highlighted. The longer you stay on the battlefield the bigger the loss if you are defeated; often the losses from pursuit are greater than the losses from the battle itself. Winning and losing battles result in big legitimacy swings which can decide the game.
Never before has this iconic campaign been gamed with all four key facets illustrated (politics, invasion, operational campaign and battles)
There are a number of very good battle games but not much for the operational phase and nothing showing the political interplay or the perils of the sea crossings themselves.
The victory conditions for each player differ slightly, requiring differing strategies for each side.
Sweyn of Denmark is waiting in the wings. If no one ‘Becomes a Dane’ then the system takes over the game system will determine if he arrives or not. Leave London inadequately protected and he will take it and without it neither William or Harold can win a decisive victory.

The game is easily playable in a single session (4-5 hours)
4 Kings 1 Crown – have you got what it takes to become the undisputed King of Englan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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