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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투겔라호 실패는 1899년 12월 15일 콜렌소에서의 실패 이후 영국군이 레이디스미스를 구하려고 시도한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시도는 1900년 1월과 2월에 일어났으며, 가장 유명한 곳은 스피온 캅이었다.

핵심 게임은 지도와 카운터에 동일한 축척을 활용하는 Redvers Reverse와 동일할 것입니다. 게임 메카니즘을 다시 설명하자면, 보병 여단 및 기병 사단 레벨에서 영국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대대 및 포대 레벨이다. 이 게임의 핵심은 뷸러 자신이 겪은 문제와 어려움을 플레이어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요 차이점이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이전에는 단지 몇 시간밖에 다루지 않았던 게임 시스템이 이제는 몇 주를 차지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레이디스미스에게 도달하기 위해 최대 3번의 돌파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달성된다. 이는 타바냐나 하이츠, 스피온 캅, 발 크란츠에서의 역사적 시도와 맞아떨어진다. 각각의 획기적인 시도와 그 결과는 후속 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플레이어는 각 시도마다 세 가지 레벨에서 미리 정해진 일련의 목표 영역을 갖게 된다. 성공 정도에 따라 다음 시도에서 보어컨피던스 트랙의 출발 수준이 결정된다.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수록 더 희석될 수 있는 것은 보어 가변 강도 마커 풀이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면 다음 번 획기적인 시도를 위해 우수한 리더를 잃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 자신의 체력 수준이 저하됩니다. 각 시도마다 이틀 동안 진행할 수 있지만 위험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며 더 높은 수준의 목표 영역에 도달해야 합니다. 보어의 신뢰수준을 낮추기보다는 더 어려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

지휘의 혼란이 없다면 대영제국 전역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다. 이 사건들은 역사적으로 스피온캅을 확보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자신들이 지휘했다고 믿었던 세 사람이 있었던 상황을 다룬다. 게다가 워렌이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시도를 할 때, 그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는 강등되고 불러나 클레리가 책임을 맡게 된다. 워렌이나 클레리가 지휘하면 불러가 참견하고 혼란이 가중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네 가지 가능한 돌파구 시나리오가 있는데, 세 가지 역사적인 시나리오와 브락포르테인 능선이다. 테이블에 앉아 수행할 작업을 결정합니다. 이미 수행한 시도와 달성된 성공 수준은 다음 시도가 어디에 있는지 영향을 미칩니다. 동일한 위치에 대한 시도를 두 번 수행할 수 있습니다(세 번 모두 수행할 수는 없음).

게임 맵의 한 가지 변화는 특정 지역이 &lsquo로 지정된다는 것이다.피크 영역’ 및 한 영역(Spion Kop)은 3 ‘로 분할됩니다.피크 영역’. 피크 지역은 포병의 화력을 향상시키고, 보병 방어에 더 취약하며, 보어 부대가 점령한다.

또한 여러 이벤트 카운터를 추가로 사용하는 이유를 제공합니다.
투겔라는 살인적인 화재(주로 피크 지역의 보병과 포병대에 인접한 부대에서 무료 사격), 브리티시 서런트, 보어 로즈 오브 네브, 보어 인스퍼티드 리더쉽, 액턴 하우스(테스트 진행 과정에서 설명될)에 대한 이벤트 수를 가지고 있다.

일부 가파른 경사를 고려할 때 특정 움직임은 유닛이 다시 이동하기 전에 선회하기 위해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네 가지 주요 드리프트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레드버스 리버스와는 달리 투겔라에서 드리프트를 찾는 일은 없을 것이다. 특정 조건에서 놓일 수 있는 폰툰 교량은 3개가 될 것이다.
보어 전쟁으로 인해 여러 추가적인 전투가 일어났는데, 특히 킴벌리의 구제에 관한 전투들이 그러하다. 게다가 나탈 전역은 투겔라 고원과 래디스미스 포위전 그 자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나 제3권은 크림 전쟁과 인커만 전투로 넘어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영국 선수로서 그 선수가 대체로 수비적인 롤을 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Failure on the Tugela covers the attempts by the British to relieve Ladysmith following the failure at Colenso on the 15th December 1899. These attempts took place during the months on January and February 1900, most famously at Spion Kop.

The core game will be the same as Redvers Reverse utilizing the same scale for the map and counters. To reiterate the games mechanics - it is at Battalion and Battery level with emphasis upon the leadership of the British at a Brigade level for Infantry and at Divisional level for the Cavalry. The key feature of the game is to present the player with the problems and difficulties that Buller himself faced.

However there are key differences. Most notably is the fact that a game system that previously covered nothing more than a few hours will now cover a number of weeks. This is achieved by giving the player the opportunity to make a maximum of three breakthrough attempts in order to reach Ladysmith. This fits with the historical attempts on the Tabanyana Heights, Spion Kop and Val Krantz. Each breakthrough attempt, and its outcome, will have an impact on subsequent attempts. The player will have a series of predetermined target areas, at three different levels for each attempt. The level of success will determine the starting level of the Boer Confidence track for the next attempt. The more casualties inflicted the more diluted will be the Boer variable strength marker pool. However push too far and you own strength levels will be compromised with the increased likelihood of losing good quality leaders for the next breakthrough attempt. For each attempt you can push on into a second day but this is not without risk and will require you to reach a higher level of target area. Failure to reach any of the harder targets may well improve, rather than decrease Boer confidence levels.

It would not be a British Empire campaign without command confusion and there is plenty of that here. Events cover the situation where, historically, there were three people who believed they were in command during the attempt to secure Spion Kop. In addition whilst Warren is in charge for the first, and probably the second attempt, he must achieve a level of success otherwise he is demoted and either Buller or Clery take charge. If Warren or Clery are in command then Events exist where Buller meddles and further confusion occurs.
There are four possible breakthrough scenarios, the three historical ones and Brakfortein Ridge. You determine which you undertake by rolling on a table; which attempts you have already undertaken and the level of success achieved, will influence where the next attempt is. It is possible that you could undertake an attempt against the same location twice (but not all three times).

One change in the game map is that certain areas are designated ‘Peak areas’ and one area (Spion Kop) is split into three ‘Peak areas’. Peak areas improve Fire distances for artillery, are more vulnerable for defending Infantry (if not in an emplacement) and will be occupied by Boer units if vacant and adjacent to them.

In addition they provide the reasoning behind employing a number of additional Event counters.
Tugela has Event counts, amongst others, for Murderous fire (basically free shots at units adjacent to both Infantry and Artillery in a Peak area), British Surrender, Boer Loss of Nerve, Boer Inspired Leadership and Acton homes (will explain as testing progresses).

Given some of the steep slopes certain movements will require the unit to stay put for a turn before moving again. There will be no searching for Drifts in Tugela, unlike Redvers Reverse, as the four main drifts are well known. There will be three Pontoon bridges which can be laid under certain conditions.
There are a number of addition battles from the Boer War which lend themselves to the system, particularly those concerning the relief of Kimberley. In addition the Natal campaign has more to offer notably the eventual success at Tugela Heights and the siege of Ladysmith itself.

However the third volume of the system will be moving to the Crimean War and the battle of Inkermann. This time, as the British, the player is in a largely defensive rol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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