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소개에서 발췌한 내용:

"Mammalian Mayhem "는 우리의 인기 있는 Saurian Safari 공룡 사냥 규칙의 동반자이자 속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보완책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전한 규칙 체계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플레이어는 사냥 활동을 포유류의 시대로 확장할 수 있으며, 선사 시대의 무적 이빨에서 현대 아프리카의 큰 사냥에 이르기까지 살아있는, 멸종된, 단순히 신비로운 다양한 채석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인간 사냥꾼 캐릭터나 동물을 조종할 수 있다. 사냥꾼들은 주사위를 이용하여 상당히 전통적인 방법으로 움직이고, 쏘고, 또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동물 플레이어들에게 일반적인 카드 팩을 사용하는 카드 구동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의도는 인간의 지능(전술가로서는 아무리 가능성이 낮더라도)과 제한된 범위의 전술적 옵션을 예측 불가능한 요소와 결합해야 하는 채석장의 지능 사이의 차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동물들은 보통 사냥꾼들보다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을 것이고, 만약 그들이 가까운 거리에 도달할 수 있다면 결정적인 이점을 가질 것이다.­

Excerpt from rules introduction:

"Mammalian Mayhem "is a companion and sequel to our popular Saurian Safari dinosaur hunting rules. It is not just a supplement, though, but a complete rule system in its own right. As the title suggests, it enables the players to expand their hunting activities into the Age of Mammals, and to take on a wide range of quarry - living, extinct or simply mysterious - from prehistoric saber-tooths to modern African big game.

Each player may choose to control either a human hunter character, or an animal. The hunters move, shoot etc. in a fairly conventional "skirmish wargame" sort of way, by means of dice, while for the animal players we have introduced a card driven system, using an ordinary pack of playing cards. The intention is to bring out the difference between human intelligence - as represented, however unlikely it may sound, by the wargamer - and that of the quarry, who should combine a limited range of tactical options with an element of unpredictability. To compensate for this, the animals will usually be able to move faster than the hunters, and will have a decisive advantage if they manage to get to close 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