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철학에서 발췌 "전쟁은 지옥이다.

이 규칙들은 부서 규모의 행동을 다루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병력을 약 5개 대대 병력으로 간주한다.
이 규칙들은 선수들이 전술과 시나리오를 탐색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메커니즘에서 단순하게 유지되어 왔다. 그 선수는 총사령관 자리에 있다. 세부 결정의 세세한 부분이 항상 그의 관심사는 아니므로(부하의 정확한 행동을 계속 점검하는 것은 장군으로서 나쁠 수 있음), 규칙상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규칙은 그림과 모델을 명령으로 분할합니다. 사령부는 대대 규모의 대형을 나타냅니다.

Extract from Design and Philosophy "War is Hell" section of the rules:

These rules are intended to cover actions of divisional size. In the main it is intended that players consider their forces to be of about 5 battalion strength.
These rules have been kept simple in mechanism in order to provide the players with an opportunity to explore tactics, scenarios and have some fun too. The player is in the position of overall commander. This means that the minutiae of detailed decisions are not always his concern (it would be bad generalship to keep checking subordinates for correct actions), thus the rules allow for unpredictable things to happen. These rules partition the figures and models into commands. A command represents a battalion sized 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