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스타일과 발표할 주제 제안이 주어지면 발표 때 볼 수 없는 이미지 카드 3장(슬라이드)을 사용하여 즉시 파워포인트 스타일 발표를 해야 한다.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심사위원이 되고, 각 심판은 새로운 스타일을 그리고, 각 선수는 세 개의 슬라이드를 받으면 새로운 제안을 받는다. 이 라운드에서 이기는 사람은 심판의 선택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애플 투 애플, 규칙에서 제안하는 포인트 시스템, 또는 다른 기준 등이 해당 라운드에서 스타일 카드를 얻게 됩니다. 플레이가 끝날 때 - 선수들이 몇 라운드를 갈지, 몇 라운드를 갈지 - 가장 많은 스타일 카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합니다.

Given a style of presentation, and a suggestion of a topic to present on, you have to extemporaneously give a power-point style presentation using 3 image cards - slides - in your presentation that you don't get to look at before you place them on your easel. Players take turns being judges; each judge draws a new style, and each player gets a new suggestion when they get their three slides. Whoever wins that round - it can be Judge's Choice, like Apples to Apples, or the point system suggested in the rules, or some other criteria - gains the style card from that round. At the end of play - decided on by the players, how many rounds they go - the person with the most style card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