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백은 두 번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하지 않는 전략과 찬스의 빌드 가능 보드 게임입니다.

카드를 섞다. 판을 만들다. 각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줍니다. 당신의 토큰을 START에 올리고, 당신은 이것과 같은 게임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셋백의 목표는 간단하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거기까지 가려면 카드를 따라가면 돼. 각 턴마다 보드 액션(토큰이 놓여있는 카드의 필수 동작), 핸드 액션(손에 있는 카드에서 사용 가능한 하나 이상의 옵션) 및 드로 액션(드로우 더미에서 손을 재생)을 재생합니다.

어떤 카드들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드에는 옵션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카드를 자신을 돕기 위해 사용하나요? 아니면 적들을 불태우던가? 잠깐, 둘 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셋백 전략이 탄생한 것이다.

셋백은 카드 게임의 휴대성과 보드 게임의 플레이 가능성을 결합해 즉석에서 전략이 전환되고 전체 게임이 각 카드의 플레이를 켤 수 있는 빠른 속도의 스타일을 제공한다. 동일한 카드를 사용하여 보드를 만들고 손으로 직접 제작하면 기본적인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숙달은 간소화되고 수백만 가지의 보드 구성과 무제한 재생이 가능합니다.

SetBack is the Buildable Board Game of strategy and chance that never plays the same way twice.

Shuffle the cards. Build the board. Deal each player a hand. Put your tokens on START and get ready — you’ve never played a game quite like this one.

The goal of SetBack is simple: be the first player to cross the FINISH line. To get there, you follow the cards. Each turn you’ll play a Board Action (the mandatory action of the card your token sits on), a Hand Action (one or more available options from the cards in your hand), and a Draw Action (replenish your hand from the draw pile).

Some cards are straightforward; they tell you exactly what to do. But most cards have options. Do you use the card to help yourself? Or burn your opponents? Wait – is there a way to do both? Of such is SetBack strategy born.

SetBack combines the portability of a card game with the playability of a board game to give it a fast-paced style where strategy shifts on the fly and the whole game can turn on the play of each card. Using the same cards to build the board AND your hand simplifies mastery of basic game mechanics while also resulting in millions of possible board configurations and unlimited replay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