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D(I'm Go Down)는 적진 깊숙한 곳에서 생존하는 것에 관한 카드놀이 게임입니다.

당신은 일상적인 임무 중 공격용 항공기가 격추된 조종사로 플레이합니다. 이제 적들을 피해 구조용 신호등을 긁어모을 만큼 오래 생존해야 합니다. 지상에서의 시간은 쉽지 않을 거야 승산이 없어요.

또한 적의 정보를 포착하고, 시설 중 일부를 파괴하거나, 다른 실종자를 찾아서 그들과 함께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의 실수를 영웅행위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동굴에서 폭풍우를 피하려고 하다가 곰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어요.

IGD는 테이블과 카드에 의해 구동되는 카드 게임입니다. 매복!과 레인저와 같은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카드와 롤오버된 테이블을 통해 파일럿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분 앞에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중한 계획과 선택이 운명의 질서와 맞서게 될 것이며, 사용 가능한 이벤트 카드의 범위가 넓다는 것은 게임이 서로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게임은 당신이 끈질긴 추적자로부터 도망칠 때 무자비한 사냥이 될 것이고, 다른 게임은 비, 산불, 잘못된 폭격과의 전투일 수 있으며, 다른 게임은 당신이 포획된 무기로 적의 시설을 공격하면서 상황이 역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I'm Going Down (IGD) is a print-and-play solitaire game about survival deep in enemy territory.

You play as a Pilot whose attack aircraft has been shot down during a routine mission. Now, you have to evade enemies and survive the elements long enough to scrounge together a search and rescue beacon to summon help. Your time on the ground will not be easy. The odds are against you.

You may also be able to turn your misadventure into heroism if you can capture enemy intelligence, destroy some of their installations, or maybe find other MIA allies and return to safety with them.

Or maybe you'll get eaten by a bear while trying to hide from a storm in a cave.

IGD is a solitaire game driven by tables and cards. Inspired by games like Ambush! and Ranger, you will see the narrative of your Pilot's exploits unfold in front of you through a combination of cards drawn and tables rolled on. Careful planning and choices will be pitted against the vagaries of fate, and the wide range of available Event cards mean games can feel drastically different from one another. One game will be a ruthless hunt as you flee from dogged pursuers, another may be a battle against rains, wildfires and errant bombing runs, and the next may see the tables turned as you attack enemy installations with captured weapo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