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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3-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90-180 분

  • 연령

    12+

    BGG추천: 2+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Dananged는 라이벌, 끔찍한 괴물, 그리고 당신 자신의 내면의 악마와 싸우는 고딕 반협조 어드벤처 서바이벌 게임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 도시를 인간으로서 저주를 받지 않고 3일 밤낮을 도시에서 살아남아야 승리할 수 있다. 게임은 시나리오 중심이며, 언제 플레이어 — 또는 어떤 플레이어 —가 괴물로 변할지 모른다.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선수를 죽이는 것이다. 플레이어 제거는 없지만 죽을 때마다 파멸의 수위가 높아져 플레이어가 저주를 받거나 그룹 전체에 다른 나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 동맹을 맺으면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겠지만 서로를 죽여야 할 때 그 자리를 지켜내길 빌어요

변형된 요소에는 갑판 구축 요소가 포함되며, 각 플레이어에게는 숨겨진 목표가 있습니다. 게임 보드는 모듈식이며, 이 게임은 인간과 정신 나간 사람들의 구성원으로서 플레이어를 나타내는 미니어처를 포함한다.
Deranged is a gothic semi-cooperative adventure survival game in which you fight rivals, horrific monsters, and your own inner demons.

In more detail, you must survive in a city for three days and nights, leaving this city uncursed as a human being in order to win. The game is scenario-driven, and you never know when a player — or which player — will turn into a monster (the deranged of the title). The only way to turn back into a human is to kill another player. There is no player elimination, but each death increases the level of doom, with the player receiving a curse or with other bad stuff possibly happening to the group as a whole. You might have better odds of surviving Deranged if you form temporary alliances, but good luck keeping those in place when you might have to kill one another...

Deranged includes deck-building elements, and each player has their own hidden objective. The game board is modular, and the game includes miniatures to represent the players, both as humans and as members of the der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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