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같은 해(1968년)에 제작된 동명의 휘트먼 게임과는 차이가 있다. 작은 플라스틱 그릇 위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다소 능숙한 경기다. 아마 오늘 장보기엔 너무 위험하겠죠. 그 당시 오로라는 이것을 신세대 게임이라고 불렀다.

This differs from the Whitman Game of the same name produced in the same year (1968). This is a somewhat dexterity game where players need to balance on small plastic bowls. Probably too dangerous for todays market. At the time though Aurora called it a NEW GENERATION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