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크 잇 앤 스쿼오의 묵시록》은 17세기 전반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전투 게임이다. 아주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종말과 종말의 조짐을 보던 때였다. 그래서 우리는 - 즐거운 시간처럼 들리네 - 게임을 만들어보자!

게임의 각 플레이어는 한 명의 캐릭터 인물과 수상쩍어 보이는 심복들을 조종할 것이다. 캐릭터는 시나리오가 살아남고 경험을 쌓을 경우 개선할 수 있는 상세한 프로필, 수많은 스킬 및 자질을 갖추게 된다. 심복들은 싸고 소모품이며 항상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각 고비마다 사악한 힘이 작용하고 있으며, 캐릭터들이 힘을 얻게 되면 악의 길을 가려는 유혹이 강해질 것이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등장인물들이 불길한 새로운 힘을 얻음으로써 인간성을 위태롭게 할 것인가 아니면 선한 길을 택할 것인가? 모든 사람들은 종료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 설명

Gadzooks it’s the Apocalypse is a fantasy battle game set in the first half of the seventeenth century, a time of widespread warfare, religious strife and general unrest. It was a time when very bad things were happening and when people saw signs of the end of days and the coming of the Apocalypse. So we thought - that sounds like fun times lets make a game!

Each player in the game will control one character figure and a bunch of dubious looking henchmen. The character will have a detailed profile, a number of skills and qualities that can be improved upon if scenarios are survived and experience is gained. Henchmen are cheap and expendable and there are always plenty more to hire. But players should beware, evil forces are at work at every turn and as their characters grow in power, the temptation to follow the path of evil will be strong. Will characters risk their humanity by gaining sinister new powers or will they take the path of good. All will have to decide as the end time approache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