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코퍼레이트 시큐리티나 갱 라타 부문을 상대로 무질서한 확장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십시오. 유전자 조작 쥐족들을 지휘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국경에서 설치류 범죄에 대한 기업 공격을 지휘할 것인가?

이것은 다수의 모듈형 보드, 스퀘어 및 카운터 전투/이동, 능력 카드 재생, 쉬운 인트로 포맷, 메카/넷런 콘텐츠를 포함한 Quantum System 제품입니다. 이 게임은 다른 바이오펑크 제품과 호환됩니다.

바로 세우기 경기 규칙과 미션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듈을 따내기 위해서는 싸움뿐만 아니라 수상한 거래, 기술 및 차량에 대한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자유 인력과 기업 집행력 간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 게임 캠페인은 모듈식 스퀘어 공간 스프롤 보드에 대한 싸움으로 시작되는데, 이 보스는 플레이어들이 '엔지니어링된 쥐의 땅'의 보스가 되기 위해 경쟁합니다. 이 싸움에서 라타 갱들은 마지막 갱이 되기 위해 서로에게 무기, 능력 카드, 네트런을 던질 것이다. 싸움의 결과는 다이롤링 카드와 능력 카드의 혼합에 의해 결정된다. 움직임과 싸움은 또한 액션 포인트를 사용한다.

임무가 진행됨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보스와 맞서 설치류 위협을 끝내기 위해 서약하는 테란 법 집행 기관의 역할을 맡게 될 수도 있다. 임무에는 넷런, 음습하거나 공명정대한 외교, 차량 및 기타 임무 유형으로 알려진 고급 컴퓨터 해킹과 같은 다른 목표 유형도 포함된다.

마지막에 승자는 캠페인 북에 있는 최종 미션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것은 라타족에 의한 마지막 저항일 수도 있고 지불능력에 대한 그들의 상승일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보병 HMU의 바이오펑크 시대의 독창적인 투쟁을 수반할 뿐만 아니라 전술 보드 게임에 새로운 성인 게이머들에게 적합하다.

—출판사의 설명

Take on the faction of Terra Corporate Security or The Gang Ratta in an all out fight for the sprawl. Will you command the genetically engineered rat-folk or lead the corporate assault on rodent-crime within their borders?

This is a Quantum System product including multiple modular boards, square and counters fighting/movement, ability card play, an easy-intro format and mecha/netrunning content. This game is compatible with other Biopunk products.

Straight up competitive play rules and a mission book are included. Not only fighting is needed to win this module but skill in shady deals, technology and vehicles as well will help you win this running battle between a free people and Corporate enforcement.

More in depth:

This game campaign starts as a fight on a modular square space sprawl board where players compete to become a Boss of the Engineered Rat Lands. In this fight the Ratta gangs will throw weapons, ability cards, and netrunning at each-other to be the last gang standing. Fighting outcome is determined by a mix of die-rolling and ability cards. Movement and fighting also uses action points.

As the missions progress players may find themselves taking the role of Terran Corporate Law Enforcement sworn to end the rodent menace; facing off against the Boss. Missions also include other goal types like advanced computer hacking known as netrunning, shady or above-board diplomacy, vehicles and other mission types.

The winner at the end is determined by that final mission in the campaign book. It may be a last stand by the Ratta or their rise to solvency.

This is a Basic game that not only involves the original struggle in the Biopunk Era in the Infantry HMU but is also appropriate for adult gamers new to tactical board-gam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